신유빈, 일본 간판 하리모토에 0-3 완패…맞대결 4연패 작성일 01-07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1/07/0003045808_001_20260107215309171.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자료사진) ⓒ Xinhua=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에게 또 다시 패했다.<br><br>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하리모토 미와(6위)에게 게임 스코어 0-3(8-11 8-11 8-11)으로 패했다.<br><br>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2로 꺾었던 신유빈은 작년 3월 0-3 패배를 시작으로 맞대결 4연패를 당했다.<br><br>신유빈은 1게임 초반 3-3으로 팽팽히 맞섰지만 5연속 실점으로 승기를 내주더니 결국 기선제압에 실패했다. 2게임에서도 초반에 4-4까지 팽팽히 맞서다 연속 5실점하며 급격히 무너졌다.<br><br>1,2게임을 내준 신유빈은 3게임에서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기세가 오른 하리모토에게 1-5까지 끌려간 그는 7-8까지 추격했지만 2연속 실점을 내주며 7-10까지 밀렸고,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br><br>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선 세계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 37위 정지안(싱가포르)에게 3-2(7-11 8-11 11-6 12-10 11-9)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이전 폭스바겐·포르쉐, "보이지 않는 후방, 커지는 충돌 위험"…미국서 50만대 '결함 리콜' 굴욕 01-07 다음 장동민 딸 지우, 팬미팅 겁먹고 주춤→개코원숭이 개인기 폭발 (슈돌)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