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출신 양민혁, 램파드 감독과 승격 도전 작성일 01-0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트넘서 임대 코번트리 유니폼 입는다<br>강등권서 선두로… 후반기 새 출발 기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07/0001166437_001_20260107220410228.jpeg" alt="" /><em class="img_desc">◇강원FC 출신의 신성 양민혁이 챔피언십 선두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사진=코번트리 시티 SNS 캡처</em></span></div><br><br>강원FC 출신의 신성 양민혁이 챔피언십 선두 구단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br><br>양민혁의 원소속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양민혁을 올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챔피언십 강등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포츠머스에서 전반기를 보낸 양민혁은 후반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코번트리 유니폼을 입고 승격 경쟁 한가운데에 서게 됐다.<br><br>양민혁은 지난해 1월 K리그1 강원FC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 1군 데뷔에 앞서 첫 시즌은 챔피언십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보내며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025~2026시즌을 앞두고 포츠머스로 임대돼 반 시즌 동안 15경기 3골 1도움으로 존재감을 남겼다.<br><br>코번트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의 A매치 경력과 2024시즌 K리그에서 12골을 기록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이력을 소개하며 합류를 환영했다.<br><br>잉글랜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지휘를 받게 된 양민혁은 지난해 12월30일 포츠머스 소속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직선적인 축구를 선호하는 램퍼드 감독의 성향을 고려하면 양민혁이 후반기 팀 내에서 보다 많은 기회를 받을 가능성도 점쳐진다.<br><br>양민혁은 “전통과 역사를 지닌 코번트리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감독님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지,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 팀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시키는 축구’에서 ‘생각하는 축구’로… 트레블 만든 강선미 리더십 01-07 다음 강원스포츠과학센터, 화천 KSPO 전지 훈련 밀착 지원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