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신년 첫 WTT 대회서 일본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에 완패 작성일 01-07 28 목록 <b>2023년 승리 이후 하리모토 상대 4연패 부진<br>김나영은 싱가포르 정지안 꺾고 16강 진출</b><br>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올해 처음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첫 대회에서 일본 여자 탁구 강자인 하리모토 미와에게 완패해 32강에서 탈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07/0003951585_001_20260107215912462.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신화통신-연합뉴스</em></span><br> 신유빈은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하리모토 미와에게 세트스코어 0대3(8-11 8-11 8-11)으로 패했다.<br><br>신유빈은 첫 세트 초반 3-3 동점에서 하리모토의 공세에 5연속 실점하며 승기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4-4 동점에서 5연속 실점하며 패했고, 3세트는 초반 연속 실점에도 7-8 1점 차로 추격했지만 다시 연속 실점하며 0대3 완패를 당했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2위인 신유빈은 6위 하리모토 미와에게 또다시 패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신유빈은 지난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에서 하리모토를 3대2로 꺾었지만 이후 연달아 패하며 4연패 부진을 보이고 있다.<br><br>이번에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는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대회로, 남녀 단식 세계 랭킹 상위 32명만 출전한다.<br><br>이번 대회에 신유빈과 출전한 세계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의 정지안을 3대2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D-30’ 밀라노 향한 막판 스퍼트! ‘내가 메달 주인공’ 01-07 다음 ‘시키는 축구’에서 ‘생각하는 축구’로… 트레블 만든 강선미 리더십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