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마지막 길에도 미담만…“관리실 직원들에 매년 호텔 식사 대접” 작성일 01-0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2ArGDg0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f01f9841e53c6469ccb4b95ac8b0f5d50fc5fa59168ee81af6af94cce8a39" dmcf-pid="X4VcmHwa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khan/20260107224505503xuku.jpg" data-org-width="1200" dmcf-mid="G4VcmHwa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rtskhan/20260107224505503xu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baf1c963c376ac818a76d91c4c62ae9680baf45bfb38e7625d56e4ff9bf5f6" dmcf-pid="ZANGt25T0i" dmcf-ptype="general">고(故) 안성기 배우의 미담이 화제다.</p> <p contents-hash="d9291492a29b738c487c84c3b69edee3795f9fdbede8e35d9bb96a18761a3fc6" dmcf-pid="5cjHFV1ypJ" dmcf-ptype="general">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782de74d8309bf567ca8c090bc61ba4e98dd80132dc1b4300c6b6c5c580670cd" dmcf-pid="1kAX3ftW3d" dmcf-ptype="general">작성자는 “(안성기 배우님이) 한남더힐에 거주할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며 “안성기 배우는 정장을, 배우자 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2514ff6a16a2fcdcc20ac3c05e3b9b4affe6fd94d92303ac71230f11a1dad37" dmcf-pid="tEcZ04FYu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명 인사가 팁을 준 이야기, 선물 세트를 준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챙겨 준 사연은 처음 듣는다”며 “고 안성기 배우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b819937ee705844852f962a0bf9e43f6cbb65d875b1884d5ad1cd01dae2c9ec" dmcf-pid="FDk5p83GpR" dmcf-ptype="general">해당 게시물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초기에 해운대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탔는데, 안성기 배우님이 계셨다”며 “평범한 정장 차림에 가방 하나 드시고 참 수수해 보였다. 다른 배우들은 고급 밴에 매니저를 대동하고 다니던데, 정말 비교가 되더라”며 댓글을 통해 또 다른 미담이 전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14e20eab2dc4fb491924bd36ea74e6b15880cc1950cd4e6cbbfab247bd02444" dmcf-pid="3wE1U60HpM"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다섯 살에 아역으로 데뷔한 안성기는 70년 가까이 연기 외길을 걸으며 ‘얄개전’ ‘꼬방동네 사람들’ 등 2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한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d5331238bb01d95d61681d71c9febfaeac92843340313b3a8b19d98615dad060" dmcf-pid="0rDtuPpXux" dmcf-ptype="general">안성기의 장남인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 안다빈은 6일 시민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다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성기의 사진과 함께 “서울시에서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해 주셨다”며 “8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영화센터는 8일 오후 6시까지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be746898eceabf217abb563056f20d54b3ffa74e8027c6002cc51de94649030" dmcf-pid="pmwF7QUZFQ" dmcf-ptype="general">한편, 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은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 안다빈, 안필립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p> <p contents-hash="d8456d3aaa2247f76f0f0afa1bf184eb3d280a6b69f72b0d1c6e95e2a88170c2" dmcf-pid="UShz2iKpzP" dmcf-ptype="general">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남보라, 호르몬 박살났다..."우울하고 내 자신 없어져" ('인생극장') 01-07 다음 데프콘 “주변 남자들도 29기 영수 인기 의아해해”…송해나는 “확실히 매력 있다” ('나는 솔로')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