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父 부재로 인한 결핍 고백.."아들·딸 외로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 작성일 0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fcY7yO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514f07c7101dcf885c0e32477da31cf6594de2d0701200a5f129af02f86e61" dmcf-pid="Yi8EHqYC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Chosun/20260107232244381ahpm.jpg" data-org-width="1200" dmcf-mid="QaKav0lw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Chosun/20260107232244381ahp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1c7b06341d10fa6f76cde7a0874fc7aa800c54e913d92eb9d8a1fc0e943511" dmcf-pid="GdfcY7yOp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d9640b80c501f64298dc20c5607f507ab9c46fefbc28f5cdd2ad96fa25ed33f" dmcf-pid="HJ4kGzWIuA"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df476e45b02437bd968597cb9b3abc32c090945ebb8ff450dd55a7c4b8a48fb" dmcf-pid="Xi8EHqYCuj" dmcf-ptype="general">이날 권상우는 미국에서 지내는 가족들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혼자 있을 때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를 많이 본다는 그는 "영상 보고 공감하는 댓글 달기도 하고 내 성격이기도 한데 가족에 대해 안 좋은 얘기 하면 다이렉트로 댓글 쓰고 지울 때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681d4372ffbee21a97b961ae374814bbacaf594ac1364d747134746f642a019" dmcf-pid="Zn6DXBGhuN" dmcf-ptype="general">이어 "시차가 있어서 통화하기가 쉽지 않다. 유튜브 영상이 가족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애들 보고 싶을 때 틀면 애들 목소리도 나오고 사는 모습이 보이니까 그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거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39bec8ddc30dcdc124a081523756abef964f79e8211a79d87b21a11b8a91582" dmcf-pid="5LPwZbHlza"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어린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태어나서 6개월 뒤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두 형제를 힘들게 키우셨지만, 그 어떤 부모님보다 더 큰 사랑으로 키우셨다"며 "그런데 어머니가 아무리 사랑을 많이 주셨어도 나도 모르게 결핍이 있었던 거 같다. 그래서 항상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3c404fe9a05776b9accfb6c8fe487c9c3f1b383c633fc5d4ffcbe9a204042c5" dmcf-pid="1oQr5KXSF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아이들을 키우면 내가 느낀 외로움이나 공백은 느끼지 않도록 해주고 싶었다. 채워주고 싶은 게 뭔지는 잘 모르겠으나 잔소리가 됐든 뭐가 됐든 같이 있으면 계속 말 걸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a0a47486e99adb68a466cf096385e72061c62eab03728d05d985e5ae070aaea" dmcf-pid="tgxm19ZvUo" dmcf-ptype="general">현재 아들이 17세, 딸이 11세가 됐다는 권상우는 "나는 계속 딸한테도 시비 걸고 싶고 장난치고 싶은데 애들이 커서 잘 안 받아준다"고 은근히 서운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5788973e1b9d69667ca61b69ce1731def1c25538cd86b0fd3d4f95d734fc513" dmcf-pid="FaMst25TFL" dmcf-ptype="general">자신의 작품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딸은 전혀 관심이 없다. 아들은 잠깐 가족들과 한국에 와있는데 친구들과 '아바타'를 보러 갔는데 극장에 내 영화 포스터가 붙어 있으니까 '아빠 영화 나왔던데?'라고 하고 끝이다. 말을 길게 안 한다"며 "딸은 아예 관심 없다. TV에서 내 옛날 영화가 나오니까 딱 보더니 그냥 웃는다. '아빠네?'하고 놀라는 것도 아니고 웃고 그냥 들어간다. 별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397b2025083d436b7d187c80667c0913530763bb5ebaa67394d41ba4d4aa35" dmcf-pid="3kilU60H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Chosun/20260107232244626chut.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0RrGDg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7/SpoChosun/20260107232244626chu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d6abfabd69da9d6b47da0c27903441d7e4824fe8e25953900c68cd0acdc214" dmcf-pid="0EnSuPpXzi" dmcf-ptype="general"> 권상우는 아들과 딸을 대하는 방식이 다르다고도 밝혔다. 그는 "아들은 엄격하게 혼내기도 했다. 애가 되게 얌전한데 아들을 생각하면 측은한 마음이 있다. 미안함과 애틋함이 있다. 딸은 생각하면 무조건 해피 바이러스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5d50d4d2580121bfe6b2f401717d0f1f2c0cf91ab1b76f67ed9eabb9c57eb1a" dmcf-pid="pDLv7QUZpJ"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 역시 "나도 아들과 딸이 있는데 비슷하다. 아들한테는 엄격하게 하면서도 약간 짠하다. 근데 딸은 늘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난다"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23e8074f1cce84dbb0a89f91b16a8065e02795501d14d34d8a4114388c3511e9" dmcf-pid="UwoTzxu5Fd" dmcf-ptype="general">권상우는 "아버지에 대한 롤모델도 없고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아들 생각할 때도 측은한 이유가 나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둘째인 딸을 키울 때보다는 어리숙한 면이 많았던 거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e9e0f05d7c25c5582342ac35ecb889470a4a79fd6188f6214c270015c468833" dmcf-pid="urgyqM713e"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 '히트맨1'이 나왔을 때 아들이 미국에서 공부하니까 뭘 보는지 나는 잘 모르지 않냐. 근데 어느 날 나한테 '아빠, 나는 '극한직업'보다 '히트맨'이 더 재밌어'라고 한마디하고 가는데 그때 울컥했다. 얘가 표현할 수 있는 사랑 한다는 말을 다르게 표현한 거니까 그렇게 얘기해주는 게 고마웠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비싼 걸” 김구라, 늦둥이 딸 공략…광희표 고가 선물에 ‘활짝’(라스) 01-07 다음 '라디오스타' 김동현, 3개월 안에 넷째 임신 계획 "기대해달라" [TV캡처]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