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메이저리거의 야구 레슨에 야구 유망주들 '황홀' 작성일 01-07 24 목록 [앵커] <br>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구단이 우리 고등학생 유망주들을 위한 일일 야구 클리닉을 열었습니다.<br><br>세계적인 감독과 선수들의 레슨은 어땠을까요.<br><br>양시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기자] <br>지난 시즌 빅리그에서 홈런 30개를 친 이정후의 동료 아다메스가 우리나라 고등학교 선수들 앞에 섰습니다.<br><br>자신의 경기 준비 루틴을 소개하고, 직접 내야 수비를 선보이며 비법을 전수합니다.<br><br>[윌리 아다메스 / 샌프란시스코 내야수 : 던질 곳을 항상 분명히 정하는 게 중요하고, 수비수의 얼굴을 향해서 공을 던지는 게 좋아요.]<br><br>한때 샌프란시스코에 몸담았던 황재균 선수와 팀을 나눠 게임 하듯 수비 훈련을 하자, 학생들의 집중도도 훨씬 높아집니다.<br><br>외야수들의 일일 코치를 맡은 로빈슨 코치는 미국식 수비 훈련 방식을 전수하고, 이정후는 모교 후배들의 수비 동작을 자세히 관찰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br><br>[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 오래간만에 후배 선수들과 학창시절 감독님 뵙게 돼서 너무 즐겁습니다.]<br><br>바이텔로 감독 역시 직접 배트를 들고 투수들의 수비 훈련을 지도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br><br>메이저리그를 꿈꾸는 야구 유망주들에겐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자양분이 됐습니다.<br><br>[엄준상 / 덕수고등학교 : 가르쳐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제가 꿈꾸는 메이저리그에서 30홈런을 치신 유격수분한테 수비를 배워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br><br>[유제민 / 휘문고등학교 : 다시 못 올 시간이기 때문에 소중한 시간인 것 같고요. 하나라도 여기서 얻어가면 좋은 거기 때문에 최대한 얻어가겠습니다.]<br><br>남대문 시장 방문과 전통 놀이 체험, K-푸드 만들기에 야구 클리닉까지.<br><br>수뇌부가 총출동한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남기고, 한국 방문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기자 : 진형욱<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라디오스타' 광희, 주 5회 운동 "어깨뽕 그만 넣고 싶었다…올해 안에 웃짱 깔 것" [TV캡처] 01-07 다음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완파하고 선두 수성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