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 밀라노행 태극전사들…"최소 금메달 3개" 작성일 01-07 25 목록 [앵커]<br><br>스포츠의 해인 올해, 그 시작을 알리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태극전사들은 금메달 2개에 그쳤던 베이징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도약을 약속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정교하게 계산된 힘이 실린 컬링 스톤이 고요한 빙판 위를 미끄러지듯 가릅니다.<br><br>빙상장에선 스케이트 칼날이 얼음을 파고들며 속도를 냅니다.<br><br>한 달 뒤 지구촌 겨울 스포츠 축제에 나설 태극전사들의 얼굴에는 결연함이 가득합니다.<br><br>직전 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2개에 그친 대한민국은 밀라노에서 최소 3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습니다.<br><br>'전통의 효자종목' 쇼트트랙이 '금빛 레이스'를 주도할 예정입니다.<br><br>특히 '간판' 최민정은 1,500m 종목 사상 최초 올림픽 3연패라는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br><br><최민정/쇼트트랙 국가대표> "쇼트트랙 강국이라는 이미지를 한 번 더 지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저도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준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br><br>이상화, 이승훈 등 빙속 전설들의 계보를 잇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도 베이징 대회 노골드의 한을 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김민선/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자신감 채워서 훈련 전념하고 있고,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br>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경기는 컬링 대표팀이 책임집니다.<br><br>앞선 두 번의 올림픽에서 여자 컬링 '팀킴'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김선영은 이번에는 후배 정영석과 믹스 더블에 나섭니다.<br><br><김선영/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대한민국 첫 게임도 중요하고 저희 첫 게임도 중요한 만큼 첫 스타트를 잘 끊어보겠습니다. 화이팅!"<br><br>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바이애슬론 등으로 꾸려진 대표팀 본진은 오는 30일 결전의 땅 이탈리아로 떠납니다.<br><br>꿈의 무대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한 달.<br><br>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최소 3개 이상을 수확하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함정태]<br><br>[영상편집 최윤정]<br><br>[그래픽 최현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포크볼까지 장착' SSG 조병현…"섹시투수 될게요" 01-07 다음 [오늘의 영상] 시비옹테크의 트릭 샷…'이렇게 넘긴다고?'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