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후배들도 가르쳐볼까?…샌프란시스코 총출동 작성일 01-07 23 목록 [앵커]<br><br>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 선수가 요즘 '손님맞이'로 분주합니다.<br><br>구단 간부들이 '바람의 손자'의 고향을 알고 싶다며 한국을 방문 중인데요.<br><br>'제2 이정후'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도 열렸습니다.<br><br>장윤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br>직접 배트를 잡은 샌프란시스코의 토니 비텔로 감독.<br><br>선수 한명 한명에게 펑고를 쳐주며 수비 위치까지 잡아줍니다.<br><br>사실상 명예의 전당을 예약한 최고의 포수 출신 버스티 포지 사장의 특강은 돈주고도 살 수 없는 경험.<br><br>샌프란시스코의 구단주와 사장, 신임 감독까지 이정후의 후배 가르치기에 나섰습니다.<br><br>외야 파트 코치로 변신한 이정후는 "질문을 많이 하며 훈련해야 한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자신의 학생 시절 경험담도 아낌 없이 공유했습니다.<br><br><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선수> ”(고교 시절에) 말랐기 때문에 남들보다 멀리 칠 수 있는 능력이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빨리, 그러면 내 장점이 뭘까 생각했을 때 남들보다 공을 잘 맞출 수 있구나 생각이 들어, 남들보다 공을 잘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시키자 생각을 많이 해서 그냥 무작정 스윙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br><br>지난 2024년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이정후는 팀의 명실상부한 간판 스타.<br><br>이정후의 실력도 스타성도 샌프란시스코는 놓칠 수 없습니다.<br><br><래리 베어/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대표> "야구장 안에서는 팬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야구장 밖에서는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고 클럽하우스에서는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이정후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보여드리려 한국에 방문했습니다."<br><br>한국에서 처음 이정후를 만나 인사한 비텔로 감독은 새 시즌 '편하게 하면 된다'며 이정후에 힘을 실었습니다.<br><br><토니 비텔로/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 "스프링캠프 전지훈련 준비를 잘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이정후 영상을 많이 봤는데 본인이 최대한 편한 모습을 보일 때 최고의 결과를 낸다고 생각합니다.“<br><br>샌프란시스코는 MLB 사무국과 협의가 필요하다면서도 한국에서 리그 개막전을 열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취재 양재준]<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성현아]<br><br>#이정후 #야구 #MLB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 #비텔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송해나 “9살 연하 소개팅남 나 좋다고” 부친 “신중해야” (나는 솔로) 01-07 다음 '포크볼까지 장착' SSG 조병현…"섹시투수 될게요" 0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