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AI가 ‘피부색에 맞는 컬러’ 30초 만에 진단 작성일 01-0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뷰티테크 제품 봇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kXKV1yX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97473339f591d1df0c0a35b89ee45e0e9a223f0de4ac4ca5f51fffefb6f0b" dmcf-pid="uDEZ9ftW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현지 시각) 오후 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의 '퍼펙트 코퍼레이션' 부스에서 본지 기자가 AI에이전트에게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있다. /강다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003353259yqtv.jpg" data-org-width="4032" dmcf-mid="0sgTuqYC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003353259yq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현지 시각) 오후 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의 '퍼펙트 코퍼레이션' 부스에서 본지 기자가 AI에이전트에게 '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고 있다. /강다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bd774e7aec459e9498d3393ee9b6ed1602fa33aa25e8dcad21a6dada390557" dmcf-pid="7wD524FYtF" dmcf-ptype="general">6일(현지 시각) 대만의 뷰티테크 기업 ‘퍼펙트 코퍼레이션’이 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차린 CES 2026 부스. 이곳에 전시된 인공지능(AI) 채팅창에 “내 퍼스널 컬러를 알려줘”라고 입력하고 얼굴 사진을 올렸다. 30초 뒤 AI가 ‘스프링 웜(Spring Warm)’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이는 따뜻한 혈색에 상아빛 피부, 갈색 눈동자 등이 주요 특징인 얼굴빛을 말한다. 잠시 후 AI는 잘 어울리는 색과 헤어스타일, 화장법을 알려줬고, 여러 색상의 화장품을 얼굴 사진 위에 적용해 볼 수 있게 했다.</p> <p contents-hash="aaa4e5d7f53dc67c781e54089814dc1db415a2316a3a7f6989d77310405f763d" dmcf-pid="zrw1V83Gtt"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증강현실(AR) 뷰티 시뮬레이션, AI 피부 분석 서비스를 개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피부 진단부터 맞춤 화장품 추천까지 무엇이든 물어보면 답을 준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1e42fd9960d45e38a07f57f8f5ed6f2e7df9860a3ec6206a08d3fd4e16ebd4" dmcf-pid="qmrtf60H5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003354639ncwn.jpg" data-org-width="2832" dmcf-mid="pF6EYXrN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003354639ncw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d3dccd82f632312db75fa51f21ba273115a88c8d10397f4bed0d0fece0d512" dmcf-pid="BsmF4PpXG5" dmcf-ptype="general"><strong>◇AI 날개 단 뷰티 테크</strong></p> <p contents-hash="886cc4d705d85b88761cfe56dde93141be57eae20221e587d5757767bcca0f0d" dmcf-pid="bOs38QUZXZ" dmcf-ptype="general">CES 2026에서는 기발한 뷰티 테크 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베네시안 호텔에 마련된 헬스케어 존에는 피부 관리 기기부터 AI 뷰티 진단 서비스, 신소재로 만든 마스크 등이 공개됐다. K뷰티 인기에 힘입어 국내 화장품·전자기기 회사도 부스를 차리고 새로운 기술을 뽐냈다.</p> <p contents-hash="2e4a0c38b58d8eb06140c2a5beb690c5f9ae85422fb061f7bb529a801b51f820" dmcf-pid="KIO06xu5HX" dmcf-ptype="general">뷰티 테크는 화장품·피부 관리 등 미용 영역에 AI를 접목한 신기술을 말한다. 예전에는 여성이 주고객층인 뷰티 분야가 테크 업계의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해 과거 CES에서 화장품 산업은 ‘이색 참가’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수년 전부터 피부 데이터, 맞춤형 제조, 미용 기기를 결합한 뷰티 테크 산업으로 진화하면서 CES의 핵심 산업군으로 올라섰다.</p> <p contents-hash="d2d1f4431389e29b5e2045c812f5fce94c29d76f2ea635a4a216dd581ad29029" dmcf-pid="9AjYqKXSZH" dmcf-ptype="general">올해 CES에선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이미지·영상 AI가 발전하면서 뷰티 테크는 더 정교해지고, 다양해졌다. 뷰티 테크 부스에서는 여러 기기를 체험해 보려는 관람객들이 길게 늘어섰다.</p> <p contents-hash="caceec7ab8cc0a2e6002ec86cc33ccafc4c02bbefd2702966b2bf40b974aee92" dmcf-pid="2cAGB9ZvGG" dmcf-ptype="general">특히 AI와 뷰티 테크의 접목이 화두다. 대만 스타트업 아이뉴미는 얼굴에 고운 입자의 화장품을 뿌려주는 기기를 개발했다. AI가 얼굴과 거리를 측정해 분사 강도를 지능적으로 조절하고, 10나노미터(㎚·1㎚는 10억분의 1m) 크기의 물방울을 분사해 준다. 한국의 아모레퍼시픽은 MIT(매사추세츠공대) 연구진과 공동으로 실시간 피부 노화 원인을 분석해 주는 플랫폼 ‘스킨사이트’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4f7ee9b62066dacda5549b9eee92bdaa569254a6e6f652f3906dd0a3bbab55a" dmcf-pid="VkcHb25THY" dmcf-ptype="general">두피를 보호하는 기기에도 AI가 더해졌다. 중국의 드리미는 카메라가 달린 헤어드라이어를 내놨다. 머리를 말릴 때 카메라로 두피를 찍으면, AI가 두피 건강을 진단하고 열을 제어해 준다. 대만의 누그로우스는 LED로 두피 세포를 활성화하는 빗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3d745930acf5c427f72a96d446769d7e281472512ddd2fd5b468448d08dfadd2" dmcf-pid="fEkXKV1yZW" dmcf-ptype="general">소재 기술이 발전하면서 얼굴에 수분이나 영양을 공급하는 ‘페이스 마스크’ 소재도 다양해졌다. 프랑스의 화장품 회사 로레알은 사람 피부와 비슷한 실리콘 소재 LED 마스크를 공개했다. 아주 얇고 유연한 실리콘 소재 마스크 형태로 얼굴 피부에 직접 빛을 전달하는 피부 관리 기기다.</p> <p contents-hash="4007ea28612402b98a43dd98ab92eb76056655c709fed7317d258f121b023aa5" dmcf-pid="4DEZ9ftWXy" dmcf-ptype="general"><strong>◇K뷰티, CES 혁신상 휩쓸어</strong></p> <p contents-hash="dcc3e893949120bdf88131a72b27d307853e6cb9a6a8625512dde47a7bfe60e5" dmcf-pid="8wD524FYXT" dmcf-ptype="general">에이피알(APR)은 이번 CES에서 ‘탄력 케어’ ‘흡수 케어’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구현하는 뷰티 디바이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도 피부의 상태를 진단해 주는 거울 ‘AI 뷰티 미러’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e9572dc9be819a6f05720a374ccdf24195372971c10be49530f2a03bfa3c012e" dmcf-pid="6rw1V83GXv" dmcf-ptype="general">LG생활건강은 LED 기술을 활용한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로 CES 혁신상을 받았다. LG생활건강의 독자 피부 진단 기술과 효능 성분 맞춤 처방 기술 등을 통합한 웨어러블 미용 기기다. 코스맥스는 AI로 사용자의 피부를 분석해 화장품 성분과 제형을 추천해 주고, 즉석에서 화장품을 제조하는 기기를 내놓았다.</p> <p contents-hash="5d39531548697fb02b0559ce3168b926fff3ffbc3153321fdf9b70ec5d002cda" dmcf-pid="Pmrtf60HZS" dmcf-ptype="general"><strong><조선미디어그룹 CES 특별취재팀></strong></p> <p contents-hash="2f99c44afa7c595f3a14c43f47568292718acacbc3e6ea6a25bd690e85ed982d" dmcf-pid="QsmF4PpXtl" dmcf-ptype="general">팀장 김성민 기자, 유지한·이정구·강다은·박지민 기자(조선일보), 임유진 기자(TV조선), 김지환·정두용·전병수 기자(조선비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ES 2026] AI가 ‘피부색에 맞는 컬러’ 30초 만에 진단 01-08 다음 ‘여왕님 미모는 여전하네’ 행사장에 나타난 김연아, 연예인들 압도하는 아름다움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