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때보다 금메달 1개 이상 더” 작성일 01-08 29 목록 <b>밀라노 동계 올림픽 미디어데이<br>선수단장 “金 4~5개도 가능”</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1/08/0003951647_001_20260108005341739.jpg" alt="" /><em class="img_desc">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을 한달 앞두고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임종언(앞) 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연합뉴스</em></span><br> “남자 선수들이 어려서 패기 넘치더라고요. 금메달 가자!” (여자 쇼트트랙 김길리)<br><br>“여자 대표팀, 금메달 2개 이상 예상합니다. 파이팅!” (남자 쇼트트랙 이준서)<br><br>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둔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D-30 기자회견 행사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은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며 서로 선전을 격려했다. 통산 네 번째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팀 주장 최민정은 “훌륭한 후배들을 믿는다. 쇼트트랙 강국의 위상을 되살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쇼트트랙 선수들 팀워크가 역대 최고다.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면 기쁨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br><br>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은 “없던 자신감까지 끌어모아서, 2월 15일 여자 500m 경기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을 기다리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은 “첫 올림픽이었던 2018 평창 때처럼 가슴이 뛴다”며 “온 마음을 다해 경기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는 6일(현지 시각) 밀라노 산시로에서 개막해 22일 베로나 원형 경기장에서 막을 내린다. 16개 세부 종목에 금메달 116개가 걸려 있다. 선수단장을 맡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이제 정말 실감이 난다. 베이징(금 2개) 때보다 하나 많은 금메달 3개를 목표로 잡았는데, 최근 여러 종목의 성적이 좋아 4~5개도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오! 밀라노] 동생 지휘 맞춰 힘 좋은 누나가 솔질… 세계 1위 꺾은 ‘역발상’ 01-08 다음 [오늘의 경기] 2026년 1월 8일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