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논란' 안세영, 충격 고백,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피로가 다 풀리지 않아"..."여전히 몸 무겁고 피로감, 회복 시간 필요할 것" 작성일 01-08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8/0002240108_001_2026010801071502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그답지 않은 모습으로 흔들리며 일각에서 제기된 '혹사 논란'에 불씨를 키웠다.<br><br>안세영은 6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미셸 리(캐나다)를 2-1(19-21, 21-16, 21-18)로 제압했다.<br><br>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안세영은 세계 랭킹 12위 미셸 리와 경기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일방적일 것으로 예상되던 두 선수의 맞대결은 무려 1시간 15분 간의 대장정 끝에 막을 내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8/0002240108_002_20260108010715062.jpg" alt="" /></span></div><br><br>안세영은 지난 시즌 11관왕에 오르며 종목 내 압도적인 여제로 군림했다. 그러나 이날 안세영은 경기 내내 적잖은 실수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고, 거친 숨을 몰아쉬길 반복했다.<br><br>더욱이 8전 전승을 거두고 있던 미셸 리와 경기였단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다만 이는 예견된 일이란 분위기다. 안세영은 지난해 무려 77경기를 소화하며 코트 위에서 3,479분을 보냈다. 심지어 지난달 종료된 BWF 월드투어 파이널선 근육 경련을 호소했다. 이에 중국 'QQ 뉴스'는 4일 "안세영의 몸 상태를 진지하게 걱정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다"라고 지적했다.<br><br>당시 매체는 "안세영에 관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경기 숫자 그 자체다"라며 "체력을 극한으로 쏟아붓는 혈투가 많았다. 안세영은 뛰어난 체력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끈질긴 승부를 반복했다. 플레이 스타일, 누적된 데미지 등의 측면에서 다른 선수보다 부상 위험이 훨씬 크다"라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8/0002240108_003_20260108010715096.jpg" alt="" /></span></div><br><br>새해 첫 공식 경기를 끝낸 안세영은 세간의 우려대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음을 인정했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버나마'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아직 피로가 다 풀리지 않은 게 사실이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여전히 몸이 무겁고 피로감이 있다. 완전한 컨디션이 되기까진 회복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도 안세영은 "올해 최종 목표는 시즌 무패다. 이번 경기만을 놓고 봤을 땐 불가능한 듯 보이겠지만, 시즌을 치르며 컨디션을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가능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올림픽 한 달 앞으로…대표팀의 현실적 목표, 金 3개+빙상 이외 종목 입상 [SD 진천 리포트] 01-08 다음 [TV조선] 본격 ‘데스매치’의 시작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