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한국서 못 버텨"→'韓 혼복 간판' 중국 가서 유망주 키운다!…오피셜 공식발표→옷피셜도 떴다+채유정 "코치 되어 기쁘다" 작성일 01-0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068_001_2026010801031018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 혼합 복식 간판으로 활약했던 채유정이 국가대표 은퇴 후 라이벌 중국으로 건너 가 배드민턴 아카데미에서 코치로 활동한다.<br><br>중국 매체 '넷이즈'는 6일(한국시간) "은퇴한 채유정이 직접 정쓰웨이의 배드민턴 훈련 기지에 코치 합류했다는 발표를 했다"라고 보도했다.<br><br>정쓰웨이는 중국 배드민턴 복식 간판이다. 그는 여자 선수 황야총과 호흡을 맞춰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2020 도쿄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각각 혼합복식 은메달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정쓰웨이는 채유정과도 인연이 있다. 채유정은 지난 2023 세계선수권대회 때 서승재와 함께 복식 조를 꾸려 결승에 진출했다. 정쓰웨이-황야총을 게임스코어 2-1로 꺾으며 2003년 김동문(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라경민 이후 20년 만에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금메달을 한국에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068_002_20260108010310234.jpg" alt="" /></span><br><br>두 사람은 중국에서 코치로 재회했다. 파리 올림픽 이후 은퇴한 정쓰웨이는 지난해 6월 중국 항저우에 배드민턴 아카데미를 설립했고, 지난해 10월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채유정이 코치로 합류했다.<br><br>매체는 "정쓰웨이는 은퇴 후에도 배드민턴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항저우에 '정쓰웨이 국제 배드민턴 기지'를 설립하여 유망한 배드민턴 선수들을 육성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훈련 기지 운영을 위해서는 코칭팀이 필요했는데, 팬들의 기대 속에 채유정은 해외 진출이나 명문 클럽 입단을 통한 금전적 이득을 추구하는 대신, 곧바로 항저우로 건너가 정쓰웨이 배드민턴 기지의 코칭팀에 합류했다"라고 덧붙였다.<br><br>또한 "채유정은 지난해 10월 갑자기 은퇴를 발표하면서 '한국에서 혼합복식 대표 선발전이 없어 버틸 수 없었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채유정은 최근 중국어로 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쓰웨이 국제 배드민턴 훈련 기지의 코치가 돼 매우 기쁘다. 새해에 모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068_003_20260108010310261.jpg" alt="" /></span><br><br>채유정의 코칭팀 합류에 대해 언론은 "채유정은 뛰어난 실력과 명성을 바탕으로, 비록 더 이상 한국 국가대표는 아니지만 어느 클럽에서든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선수"라며 "여러 선택지 중에서도 정쓰웨이를 선택한 것은 두 사람 간의 끈끈한 관계와 깊은 우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더불어 "채유정은 중국 팬들에게도 매우 인기 있는 선수이며, 그녀의 합류는 정쓰웨이 훈련 기지에 더 많은 사람들이 훈련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따라서 채유정과 정쓰웨이의 협력은 양측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br><br>매체의 주장대로 채유정은 대한민국 혼합 복식 간판으로 활약하면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기도 많아 중국에 팬층이 굉장하다.<br><br>채유정은 지난 파리 올림픽 때 서승재와 짝을 이뤄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비록 4위에 머물러 올림픽 메달을 얻지 못했지만, 여전히 국제 무대에서 통할 만한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해 의아함을 자아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068_004_20260108010310296.jpg" alt="" /></span><br><br>당시 채유정은 "국가대표 선발전이 혼합복식 종목에 있어서 선발전 자체가 아직 없기 때문에 그러면 저는 여자복식으로 선발전을 뛰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긴 시간을 혼복선수로서 쭉 달려왔다"라며 국가대표에서 은퇴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했다.<br><br>이어 "그러다 보니 여자복식으로 도전하기에는 저에게 너무 힘든 여정이 될 것 같았고 또다시 들어올 자신도 없었기 때문에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덧붙였다.<br><br>사진=넷이즈 / 채유정 SNS 관련자료 이전 [사이테크+] "모로코서 77만년 전 호미닌 발견…현생인류 직계 조상 가능성" 01-08 다음 밀라노올림픽 한 달 앞으로…대표팀의 현실적 목표, 金 3개+빙상 이외 종목 입상 [SD 진천 리포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