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충격패 확신했는데! 역전승도 기적 같아" 동남아 열광…"무패 우승+2025시즌 넘어서려 한다" 오히려 AN 새역사 기대 작성일 01-08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070_001_2026010801331042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역대 최고의 2025시즌을 보낸 안세영(삼성생명)에 동남아시아가 크게 열광하고 있다. <br><br>2025시즌을 넘어선 역사적인 시즌을 오히려 기대하고 있다.<br><br>말레이시아 언론 '더 스타'는 7일(한국시간) 역대 최고의 시즌을 보낸 안세영이 2026년을 더 기억에 남도록 높은 기준을 설정했다고 보도했다. <br><br>언론은 "안세영이 피로가 올해 자신의 배드민턴 기록을 좇는 것을 멈추게 하려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라며 "전례 없는 발걸음이 될 시즌 무패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br><br>안세영은 2026시즌 첫 대회이자 메이저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슈퍼1000) 첫 경기에서 상대의 엄청난 도전을 이겨내고 첫 승을 신고했다. <br><br>지난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악사이타 아레나에서 열린 미셸 리(캐나다)와의 대회 1회전에서 안세영은 2-1(19-21 21-16 21-18)로 역전승을 거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070_002_20260108013310482.jpg" alt="" /></span><br><br>장장 1시간 15분에 걸친 혈투 끝에 안세영은 새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체력적으로 버거운 모습을 보였지만, 안세영은 정신력을 발휘해 끝까지 상대를 몰아붙였다. <br><br>안세영은 경기 시작부터 연이은 실책으로 흐름을 내줬고, 결국 접전 끝에 19-21로 첫 세트를 내줬다.<br><br>이어진 2게임과 3게임에서도 각각 11점, 5점 차로 뒤처지는 위기를 맞았지만, 특유의 집중력과 끈질긴 랠리 능력으로 흐름을 뒤집었다.<br><br>언론도 "3게임 5-11로 뒤지면서 안세영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기를 거부했고 처절했던 발톱을 다시 드러내며 75분 혈투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라고 설명했다. <br><br>이어 "어려움 싸움 끝에 얻은 승리는 길고 지친 시즌이 끝난 후에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힘들 것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기준을 유지하고 2025년에 이룬 성과를 넘어서겠다고 결심했다"라며 안세영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고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070_003_20260108013310546.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날 경기 후 언론을 통해 "여전히 회복할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일정은 이미 정해졌다"며 "선수로서 우리는 이를 따라야 하고 프로답게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br><br>이어 "나는 항상 내가 이미 달성했던 것을 잊고 다시 시작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더 많은 우승을 쫓길 원한다"라며 "그런 습관이 나를 나아가도록 한다. 우승하는 것이 나를 끌어간다"라며 계속 우승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br><br>더불어 현지 취재진이 올 시즌 무패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안세영은 "올해 지지 않고 끝내는 것은 정말 어려움에도 내 궁극적인 목표다"라면서도 "이것은 항상 더 어려워지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선수가 내 경기를 분석하고 준비하기 때문"이라며 계속 1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했다. <br><br>안세영은 오는 8일 오전 9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와 16강전을 치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070_004_20260108013310596.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대한배드민턴협회 SNS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D-30… 목표는 ‘금 3개 이상’, 그리고 ‘빙상 외 메달’ 01-08 다음 헝가리 영화계 거장 벨라 타르 감독 별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