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뒤 올림픽 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관심' 작성일 01-08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한 달 앞으로<br>이수경 "올림픽 언제냐고 묻는 사람 많아"<br>유승민 "국민이 행복할 결과 나올 것"</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올림픽까지 한 달 남았는데 아직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았습니다. 선수들이 더 주목받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게 주력하겠습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8/0006196690_001_20260108064613675.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을 한달 앞두고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이 훈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8/0006196690_002_20260108064613715.jpg" alt="" /></span></TD></TR><tr><td>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국민의 관심을 바라며 이같이 말했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내달 7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약 한 달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으나 올림픽 열기는 아직 미지근하다. 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가장 큰 고민도 선수단 경기력이 아닌 전국민적인 관심이다.<br><br>이수경 선수단장은 “올림픽이 언제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대단히 많다”며 “홍보가 많이 되지 않은 부분이 참 아쉽다”고 말했다.<br><br>그 배경에는 아직 출전이 확정되지 않은 종목이 있는 것도 한몫한다. 유 회장은 “동계 종목 특성상 오는 18일 정도가 돼야 출전 쿼터가 최종 확정된다”며 “당장 동원 행사를 하기 어려운 이유”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도 “2026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올해를 한국 스포츠의 힘을 보여줄 ‘K-스포츠의 해’로 선언했고, 그 출발을 밀라노에서 한다”며 “홍보 콘텐츠 생산 등 다양한 활동을 검토 중이다. 선수들을 계속 미디어에 노출되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계획을 설명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8/0006196690_003_20260108064613774.jpg" alt="" /></span></TD></TR><tr><td>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이수경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8/0006196690_004_20260108064613794.jpg" alt="" /></span></TD></TR><tr><td>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김택수 선수촌장과 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선수만 홍보에 참여하는 게 아니다. 임원진은 피겨 스케이트 선수 출신이자 현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그룹 엔하이픈 성훈의 춤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 단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용 릴스를 찍기로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조금은 쉽고 대중적인 걸로 하자고 상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젊은 층이 더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매체를 많이 이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br><br>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은 만큼 국민적인 관심이 더해지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목표를 금메달 3개로 잡고 있다. 2022년 베이징 대회(금2·은5·동2)보다 금메달 하나 더 많은 수치다.<br><br>이 단장은 “(목표를) 보수적으로 잡고 싶었지만,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바도 있다”며 “요즘 경기력을 보니 가능하리라 예상한다. 빙상 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기대하고 최근 설상 종목도 좋은 소식이 많다. 컬링 대표팀 경기력도 좋다”고 자신했다.<br><br>김택수 선수촌장은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최민정(성남시청)을 콕 집으며 “한 번은 주말 외박을 마치고 복귀했는데 최민정이 웨이트실에서 개인 훈련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면서 “세 번째 올림픽임에도 더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8/0006196690_005_20260108064613837.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을 한달 앞두고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과 임종언 등이 훈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08/0006196690_006_20260108064613862.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출전하는 김선영, 정영석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그는 “지난해 말부터 대표팀에 (부정적인) 이슈가 있어서 우려의 시선이 있는데 이번 대표팀 팀워크는 역대 최고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이 단장 역시 이번 대회에 나서는 선수단을 보며 “깜짝 스타보다는 준비된 스타가 많다”며 실력이 갖춰졌다고 말했다.<br><br>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첫 체육회장인 유 회장은 “그만큼 부담도 있고 선수들의 마음도 잘 안다”며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게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br><br>유 회장은 “자신감이 느껴지는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보니 2월에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질 거 같다”며 “국민들이 행복해할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효자종목’ 쇼트트랙, 밀라노 ‘금빛 질주’ 이상無 “대표팀 팀 워크 역대 최고” [밀라노 D-30 현장] 01-08 다음 심형탁, 10년 만에 만난 찐팬 감동 "이제는 아들 하루 팬" [슈돌]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