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종목’ 쇼트트랙, 밀라노 ‘금빛 질주’ 이상無 “대표팀 팀 워크 역대 최고” [밀라노 D-30 현장] 작성일 01-08 2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효자종목’ 쇼트트랙, 밀라노 ‘금빛 질주’ 이상 無<br>김택수 촌장 “대표팀 팀 워크 역대 최고”<br>이소연 “팀 워크 올해 유독 좋은 것 같다”<br>최민정 “쇼트트랙 강국 이미지 지킬 기회”</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756_001_20260108064016955.jpg" alt="" /></span></td></tr><tr><td>최민정, 이소연,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왼쪽부터)가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진천=강윤식 기자] “이번 대표팀 팀 워크가 역대 최고인 것 같다.<br><br>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서 김택수 선수촌장이 쇼트트랙 대표팀에 대한 남긴 말이다. 지난해 부정적인 이슈 등 악재가 있었지만, 어느 때보다 ‘원 팀’으로 뭉쳐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효자 종목’ 역할이 기대된다.<br><br>역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한국은 금메달 2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로 총 5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직전 베이징 대회 때도 한국이 획득한 2개 금메달 모두 쇼트트랙에서 나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756_002_20260108064017006.jp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선수들이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다만 이번 올림픽을 9개월여 앞둔 지난해 5월 대표팀 지도자 2명이 공금 처리 문제로 징계받아 훈련에서 배제됐다. 9월엔 김선태 임시 총감독이 과거 징계 이력으로 선수촌에서 퇴촌했다.<br><br>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모로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래도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을 비롯해 묵묵히 훈련에 매진했다. 인고의 시간을 거친 만큼 남녀 선수 모두 끈끈하게 어우러졌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756_003_20260108064017042.jp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선수들이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김 촌장은 “민감한 얘기지만 쇼트트랙에서 과거 내부 갈등, 불화가 있었는데 이번 대표팀은 팀 워크가 역대 최고다. 선수 간의 불협화음 등은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br><br>선수도 같은 생각이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맏언니인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올해 유독 좋은 것 같다. 우리끼리 대화를 많이 한다. 그 기운을 올림픽 좋은 결과로 보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지난 2014년 소치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의 짜릿한 역전 금메달은 한국 동계올림픽사에 남을 명장면으로 기억된다. 당시 주역이던 심석희(서울시청)는 “소치에서 그랬던 것처럼 4~5명의 선수가 경기에서 한 팀이 되는 게 가장 명장면일 것”이라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1/08/0001207756_004_20260108064017075.jpg" alt="" /></span></td></tr><tr><td>쇼트트랙 선수들이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이번 올림픽에 나서는 한국의 목표는 빙상 외 종목 메달 획득, 금메달 3개 이상이다. 지난 베이징 대회에서 거둬들인 2개의 금메달 수확보다 하나를 더 원한다. 이 목표를 이루려면 쇼트트랙에서 힘을 내야 한다.<br><br>준비는 끝났다. 최민정은 “모두 믿을 수 있고 좋아하는 선수다. 쇼트트랙 강국 이미지를 다시 한번 지킬 기회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skywalker@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권상우, 작품 할 때마다 벼랑 끝 서 있는 느낌...“나도 이제 5호선 탄 반백살" ('유퀴즈') 01-08 다음 "한 달 뒤 올림픽 합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관심'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