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차준환, 밀라노 은반 위에서 꿈꾸는 '새로운 역사' 작성일 01-08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 2차 선발전 합산 1위... 남자 싱글 간판, 3번째 올림픽 연속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649_001_20260108073009266.jp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이로써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에 나선다.<br><br>차준환은 지난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 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8.03점, 예술점수(PCS) 92.31점, 총점 180.34점을 받았다. 여기에 쇼트 프로그램 점수 97.50점을 합해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br><br>다가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차준환은 새로운 역사를 꿈꾼다.<br><br>한국 피겨팬들의 시선도 3번 연속 올림픽 빙판 위에 오르는 그를 주시한다.<br><br>'김연아 키즈'로 출발한 차준환은 이제 한국 남자 피겨계에서 개척자인 동시에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가고 있다. <br><br>차준환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6세의 나이로 올림픽에 데뷔했다. 남자 싱글 15위, 단체전 9위를 기록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개인전 5위에 오르며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올림픽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649_002_20260108073009304.jpg" alt="" /></span><br><br>2026년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도 꾸준히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2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3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또한 국내 대회에서도 탄탄한 기량을 이어갔다. 제7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1위, 2025년 회장배 랭킹대회 2위 등의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한국 남자 피겨의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br><br>차준환은 2024-2025 시즌에도 ISU 챌린저 시리즈 기노시타 그룹컵 남자 싱글 1위, ISU 그랑프리 스케이트 캐나다 3위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꾸준한 성적을 올렸다.<br><br>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차준환에게 올림픽 3연속 출전이자 또 한 번의 도약 기회다. 한국 남자 피겨 올림픽 최고 성적 보유자로서, 다시 한 번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유도 기술로 목 졸라 기절" 여고생 관원들 학대한 20대 사범 01-08 다음 웨이커 오늘 컴백, ‘엠카’서 신곡 ‘LiKE THAT’ 무대 최초 공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