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즈위안로봇 "중국선 2~3개월이면 로봇 시제품 제작 가능" 작성일 01-0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춤추는 로봇 ‘링시 X1’도 3개월에 시제품 완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3C0Uvmvo"> <p contents-hash="0693565448a789723f9873335b41a20e964bf8c2ec2abda8aceb6bbf736b8ff1" dmcf-pid="ZC0hpuTsyL"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미국 CES 2026 현장에서 만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즈위안로봇 관계자가 "중국 로봇 생태계의 강점은 속도"라며 "2~3개월이면 시제품 제작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c5c64e81a2a41b0ad118002620d03b71ee9b38006c189891a24b9f1e36791d" dmcf-pid="5KL9oa4qWn"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즈위안로봇이 이번 CES 2026에서 선보인 '링시 X1' 역시 개발 착수 후 3개월 안에 시제품까지 완성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45406874e48c33f57a58a9278a657bdaefe6c93961c7d73e530e49b430fc61" dmcf-pid="19o2gN8BWi"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노스홀에서 만난 즈위안로봇 부스는 대형 광고나 화려한 부스 없이도 음악에 맞춰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휴머노이드 '링시 X1'만으로도 관람객이 북적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1f8d523d205173944c509daad127e9abb8d642a1514198402790c2776aab1" dmcf-pid="t2gVaj6b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현지시간) 열린 CES 2026 노스홀에서 즈위안로봇(AGI BOT)의 링시 X1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사진=박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news24/20260108073525019titn.gif" data-org-width="654" dmcf-mid="YpyAWGDg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news24/20260108073525019titn.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현지시간) 열린 CES 2026 노스홀에서 즈위안로봇(AGI BOT)의 링시 X1 로봇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사진=박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478068ebc307d168a33e6fc8ae43f129ed5f2690526d115834e44e6931e6d0" dmcf-pid="FVafNAPKTd" dmcf-ptype="general">즈위안로봇은 대표 모델인 링시 X1을 포함해 여러 로봇이 함께 춤을 추는 공연을 하루 9차례 진행했다. 공연은 오전 9시3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열렸다.</p> <p contents-hash="8ff14b3a37d338501948b91cfe1bd09235d907dd0f2d543c0c70e94f53845b0a" dmcf-pid="3fN4jcQ9le" dmcf-ptype="general">로봇들은 음악에 맞춰 팔과 손, 상체를 크게 흔들며 격렬한 동작을 반복했다. 발을 구르고 점프에 가까운 움직임도 거침없이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1c46c210586e95338abe2f63c6c501d08afb3391eb9fc107fe7e1163eaf5af8" dmcf-pid="04j8Akx2SR" dmcf-ptype="general">로봇 업계에서 춤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관절 가동 범위, 균형 제어, 반복 동작 안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시연으로 통한다. 즈위안로봇이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전시 방식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fb2a053e5811b2153b21e993b8c8d3e5d91e42b9b934a3a97d5abadea82e020" dmcf-pid="p8A6cEMVCM" dmcf-ptype="general">링시 X1은 지난해 공개된 오픈소스형 휴머노이드다. 개발 가이드와 코드가 개방돼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탑재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b476884347b2187ff4c1a2536e8509f549f137ec6960c4b5ed91dbe678aef" dmcf-pid="U6cPkDRf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현지시간) 열린 CES 2026 노스홀에서 방문한 즈위안로봇(AGI BOT) 부스. [사진=박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news24/20260108073526534uahy.jpg" data-org-width="580" dmcf-mid="GAUSuzWI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news24/20260108073526534ua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현지시간) 열린 CES 2026 노스홀에서 방문한 즈위안로봇(AGI BOT) 부스. [사진=박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034e85e5b4d9d4cddb4a129535119ee28026c85c72873621f62eaa021bb9b6" dmcf-pid="uqJBiL2uCQ" dmcf-ptype="general">즈위안로봇은 이날 휴머노이드 핸드도 함께 전시했다. 이 핸드는 사람의 손가락처럼 위아래, 좌우로 움직일 수 있으며, 손가락 끝에는 실리콘을 적용해 촉감과 압력을 감지한다.</p> <p contents-hash="69ed37d4264dcd7ac0931e6afabbbc4577d6f7d5c6e03c35b664877914395eaf" dmcf-pid="7BibnoV7vP"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핸드는 500g, 820g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각각 10자유도와 16자유도를 갖췄다.</p> <p contents-hash="59b405c09f7b2f20254087409feec6d02607835196ab379a5d508d1a7d5ac065" dmcf-pid="zbnKLgfzy6" dmcf-ptype="general">즈위안로봇 관계자는 “LG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실제 로봇에 이 손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즈위안로봇 투자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6e0cc723d2a193c631cf82cdb2508401ab3581c1b0a2edce9477969fec202e95" dmcf-pid="qKL9oa4ql8" dmcf-ptype="general">중국 내에 운영 중인 로봇 동작 훈련·데이터 수집 전용 시설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ae426d45adb1ea2e3f3385e7bd289314100674b88b234bdc1c997553187ef8a" dmcf-pid="B9o2gN8BS4" dmcf-ptype="general">이 관계자는 “수백 명의 인력이 VR 헤드셋과 컨트롤러를 착용하고 로봇을 원격 조작하며 동작을 학습시키고 있다”며 “손 동작과 매니퓰레이션 데이터를 매일 축적해 학습에 활용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5f0beae262861f05784db3be3d5cce03933a20e9d488afd44cd295e417e16" dmcf-pid="b2gVaj6b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현지시간)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LVCC 노스홀에서 만나본 즈위안로봇의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사진=박지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news24/20260108073527978grfe.gif" data-org-width="654" dmcf-mid="HfsJOCoM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news24/20260108073527978grfe.gif" width="654"></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현지시간)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LVCC 노스홀에서 만나본 즈위안로봇의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 [사진=박지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f82a14641714b3e20a65e1cbda5b8c600f39d7098a69dad5f7d414063f961f" dmcf-pid="KVafNAPKWV" dmcf-ptype="general">즈위안로봇은 창업자 펑즈후이가 화웨이의 ‘지니어스 유스’ 프로그램 출신으로 알려진 회사다.</p> <p contents-hash="7f552057f74c1147c77f92d2fffa090ae921ec9f04e82fd127d119c0ac46a5ae" dmcf-pid="9fN4jcQ9h2" dmcf-ptype="general">펑즈후이는 로봇공학 전공 후 오픈AI와 화웨이에서 알고리즘 엔지니어로 근무한 뒤 지난 2023년 2월 상하이에서 즈위안로봇을 창업했다.</p> <p contents-hash="ad70df2ad5894b62d137886159255cf6fef1a0eabc2629ee7f4a7857c36c12b9" dmcf-pid="2fN4jcQ9S9" dmcf-ptype="general">한편 CES 2026은 오는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를 비롯해 베네시안 엑스포, 만달레이베이 호텔, 윈 호텔 등에서 열린다.</p> <address contents-hash="43f8cc82fb0712668af38ac09d21a2777506e1b1e971524768596f975c67bf5d" dmcf-pid="V4j8Akx2WK"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직도 남아 계세요?"…KT 위약금 면제에 '공포 마케팅' 반복 01-08 다음 "유도 기술로 목 졸라 기절" 여고생 관원들 학대한 20대 사범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