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플 제치고 6년 만에 시총 2위 탈환…AI 경쟁력이 '희비' 갈랐다 작성일 01-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HmSuzWI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d29a29ef924fe76fb00d1547ef131157d90da4f414980600383ac8d5df326" dmcf-pid="XXsv7qYC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전자신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etimesi/20260108073313195mnpn.png" data-org-width="700" dmcf-mid="Gc8emOnQ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etimesi/20260108073313195mnp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전자신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5fe8c441af09e46df812c15ffbf97e75f9409559cd26deb110897c98ffa802" dmcf-pid="ZZOTzBGhDY" dmcf-ptype="general">구글이 인공지능(AI) 모멘텀에 힘입어 애플을 누르고 전 세계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다.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주도권이 하드웨어에서 AI 소프트웨어(SW)와 플랫폼으로 완전히 넘어갔음을 방증한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f3b0d82cefe70b8377a6da8a8a463bc85d2ed3be2b82ed577a52166eecefcedc" dmcf-pid="55IyqbHlmW" dmcf-ptype="general">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 클래스 C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2% 상승한 322.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8912억달러(약 5644조원)를 기록, 3조8470억달러에 그친 애플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 0.77% 하락하며 알파벳 상승세와 대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3d435797cc1c571ac4b1744a92201d088725d2f94ccc9f7e53c9928bf27d5fdf" dmcf-pid="11CWBKXSwy" dmcf-ptype="general">알파벳이 미국 기업 가치 순위 2위에 오른 것은 2018년 2월 이후 약 8년 만이며, 애플 시총을 넘어선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현재 시총 1위는 엔비디아(4조5969억달러)가 굳건히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39d54e7b4f891d01a00def8cef3618f1bc06beb7056fd22a20408c2810bb75be" dmcf-pid="tbZpxRztDT" dmcf-ptype="general">시장은 이번 순위 변동을 AI 시대 주도권 교체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구글은 자체 개발한 AI 모델 '제미나이'를 검색, 클라우드 등 자사 생태계 전반에 성공적으로 통합하며 시장 지배력을 키웠다. 지난해 구글 주가는 AI 성과에 힘입어 약 65% 급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9fd0ebc36f14176d7059068556e7aabe906d8e4d3b371a43ca898a91481e55e" dmcf-pid="FK5UMeqFmv" dmcf-ptype="general">특히 구글이 자체 설계한 AI 반도체 '텐서처리장치(TPU)'가 시장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엔비디아 아성을 위협할 경쟁자로 부상했다. SW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인프라 측면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be941a943dcd31c2effedcc9e844cb23c63d5130b53bc416de9cc8f2d036c38" dmcf-pid="391uRdB3ES" dmcf-ptype="general">닉 존스 BNP파리바 연구원은 “구글은 AI 플랫폼 시장을 장악할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4ae31462a241b4bed11eb7c2116336e4d8d4b7263172ae7fdbbc77836c65446" dmcf-pid="02t7eJb0wl" dmcf-ptype="general">반면 애플은 AI 경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공개 예정이던 차세대 '시리(Siri)' 등 핵심 AI 서비스 출시가 지연되면서 성장 동력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월가 투자회사 레이먼드 제임스는 최근 애플 투자 등급을 하향 조정하며 올해 수익성 악화를 전망했다.</p> <p contents-hash="54e9b3ed4a8e24e777f523bb461e4aed03b4ce868716f667912ce2ce89388335" dmcf-pid="pVFzdiKpOh"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태극기 그려진 통…신랑은 상철? 01-08 다음 이민정 막내딸 2살인데…"학부형으로 만난" 이요원 첫째, '美 명문대생' 근황 (남겨서)[종합]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