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점유율 회복 신호탄?…현장 분위기 살펴보니 작성일 01-0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신년부터 번호이동 시장 요동<br>"SKT로 돌아오는 고객 늘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OrBKXS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111fd7572d3e4ddc906fef8fb7682ef507c5b30d8fcc05a15c167d1a460f8c" dmcf-pid="QrhO9V1y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번호이동을 홍보하는 게시물이 걸려 있다./사진=비즈워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BUSINESSWATCH/20260108074125067qore.jpg" data-org-width="645" dmcf-mid="696fIhgR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BUSINESSWATCH/20260108074125067qo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한 휴대전화 대리점에 번호이동을 홍보하는 게시물이 걸려 있다./사진=비즈워치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quote_frm" contents-hash="c8f98e22e4529b66d3cef2ef237157885a52e567aa160101913a82a054c5bfae" dmcf-pid="xmlI2ftWWe" dmcf-ptype="blockquote1"> <strong>"아무래도 요즘은 SKT로 넘어가는 고객이 제일 많죠. 점유율이 가장 높은 통신사이기도 하고, 가입연수 회복도 그렇고…"</strong> </blockquote> <p contents-hash="8fe723b343a8b69eea8744b02c7ecdd02cfa81004be4688f1e5493d5c489e967" dmcf-pid="yK8VOCoMvR"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서울 동작구에서 만난 휴대전화 판매점 대표 강한샘 씨는 "KT 위약금 면제 기간 내 SK텔레콤를 떠났던 고객들이 다시 복귀하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bcebd02d1796d90f026b817a3698d40fd2a94a8b59f42ba64f64e0e03774b66a" dmcf-pid="W96fIhgRlM" dmcf-ptype="general">KT가 해킹사태 보상안으로 오는 13일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조치를 시행 중인 가운데 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태로 시장점유율이 40% 밑으로 떨어졌던 SK텔레콤이 바빠졌다. 플래그십 모델 출시나 연말 등 특수한 수요가 없는 시기임에도 번호이동 문의가 부쩍 늘었다는 설명이다. 강 씨는 "체감상 평소보다 30% 정도 증가한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4186c32ed7ac09281a0ddd907bdaaef097d56f008b575f380dea0b0630b1b76" dmcf-pid="Y2P4ClaeTx" dmcf-ptype="general">실제 KT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총 13만59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8만3719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의 경우 해킹사태 이후 넉 달간 떠난 고객만 80만명에 달했다. 이번에 KT의 위약금 면제조치로 번호이동이 활발해진 시점을 활용해 가입자를 최대한 흡수하겠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재가입 고객에게 기존 가입 연수 복원 혜택을 제공하면서 KT로 이동했던 이용자들의 복귀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d2bf1b21e87c309c7ac1e0ddd3d8c5cd60ca8403863c972838df9c200559a602" dmcf-pid="GVQ8hSNdlQ"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로 이동하는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덜한 분위기다. 통신3사 모두 해킹 이슈를 겪은 상황에서 차라리 가장 큰 사업자인 SK텔레콤을 선택하는 게 낫다는 분위기가 읽힌다. 현장서 만난 여러 판매점주들은 "아무래도 제일 큰 사업자이다 보니 SK텔레콤 쪽으로 넘어가는 고객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61d2eb7666d2fbb959c9646e117a953d4ca699047170d4aee00434548e504af" dmcf-pid="Hfx6lvjJCP" dmcf-ptype="general">KT는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기기변경 고객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서 판매점을 운영 중인 한 점주는 "전반적인 비중으로 보면 번호이동 고객이 더 많은 편이지만 KT 장기 고객이나 인터넷, 통신 결합 할인을 받는 경우 계속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하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다른 대리점주는 "KT 위약금 면제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평소랑 비교하면 번호이동 고객이 늘긴 했지만 SKT 때와 비교하면 훨씬 적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0e7f8a82bf628e5858160a581e8dac3154a079b47babe9e4674f50d7b9848ea" dmcf-pid="XjwkuzWIT6"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불법 보조금을 앞세운 과열 경쟁은 다소 수그러든 분위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과도한 보조금 경쟁 막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겠다고 예고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025a381c18d7ce2fe33d4287288dfaf9bebafc52100038c948f0235163e5664" dmcf-pid="ZArE7qYCC8" dmcf-ptype="general">앞서 동작구 판매점주 강 씨는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 모두 지원금을 평소보다 소폭 늘린 건 맞지만 단통법 폐지 이전처럼 폭발적인 수준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요금제 조건 역시 과거보다 보수적이다. 그는 "예전에는 요금제 자체를 낮추면서 공격적으로 유치했지만, 지금은 지원금만 일부 조정하는 정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01a5f8b31e49dd424b1eeae4e2db45765de1fb5223bccd55b3be9600901d16" dmcf-pid="5cmDzBGhy4" dmcf-ptype="general">왕보경 (king@bizwatch.co.kr)</p> <p contents-hash="580155e0d38d1e0307f6555badbda58ae0fc5c87b737789f3679c0e09fcab72b" dmcf-pid="1kswqbHlvf"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먀악 투약’ 박유천, 5년 만에 돌연 입국…‘이것’ 앞에서 웃음 보였다 01-08 다음 "큰 힘이 되는 좋은 선배, 좋은 사람" 피겨 후배들은 차준환이 있어 든든하다 [IS 피플]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