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일본 하리모토에 완패… WTT 챔피언스 첫판서 탈락 작성일 01-08 2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1/08/0000731991_001_20260108075417605.jpg" alt="" /></span> </td></tr><tr><td> 탁구 신유빈.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새해 첫 대회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서 조기 탈락했다.<br> <br> 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지난 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하리모토 미와(일본·6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1회전(32강)에서 0-3(8-11 8-11 8-11)으로 졌다.<br> <br> 챔피언스는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등급 대회다.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2400만원) 규모다. 랭킹 포인트도 많이 걸려 있다. 이번 대회는 남녀 톱랭커 각각 32명이 참가하며 복식 없이 단식만 열린다.<br> <br> 신유빈에게 하리모토는 천적이다. 신유빈은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꺾었다. 하지만 지난해 WTT 대회에서 3전 전패를 당했다. 이번에도 잡지 못하면서 반등에 실패했다.<br> <br> 중반 고비를 이기지 못한 게 컸다. 신유빈은 1세트 3-3으로 맞섰으나 이후 5연속 실점을 하며 무너졌다. 2세트 역시 비슷했다. 4-4에서 하리모토가 5연속 득점을 내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신유빈은 3세트에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br> <br> 남자단식 세계랭킹 22위 오준성(한국거래소)도 독일 당치우(10위)에 0-3(9-11 8-11 11-13)으로 패배하고 32강에서 탈락했다. 현재까지 16강에 진출한 선수는 싱가포르 쩡젠(37위)을 3-2(7-11 8-11 11-6 12-10 11-9)로 제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28위)이 유일하다.<br> <br> 남자 안재현(한국거래소·15위)과 장우진(세아·18위), 여자 주천희(삼성생명·16위), 이은혜(대한항공·31위)가 16강에 도전한다.<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에이스 신유빈 스트레이트로 꺾었다" 日 매체 환호성…신유빈, '일본 간판' 하리모토에 0-3 완패 01-08 다음 '시즌 무패 선언' 안세영, 오전 10시 말레이시아오픈 16강전 日 오쿠하라와 운명의 맞대결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