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안성기, 관리실 전 직원 호텔 식사 대접"...먹먹한 미담 줄이어 작성일 01-0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온라인 커뮤니티 통해 확산<br>발인 9일 오전...명동성당서 영결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znq3hDwx"> <p contents-hash="bc0bdf20b4a932c534c910af57612ebfc6136998d8782510c613d84d5eb69beb" dmcf-pid="BaqLB0lwr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례가 나흘째 접어든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는 각종 미담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속속 확산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5341a75551c8e171420715d742f83ae539fafc54b4d3c1ce2eabf8f3c5c60f" dmcf-pid="bVyKWCoMO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Edaily/20260108075110200tqmz.jpg" data-org-width="670" dmcf-mid="ztrFmAPK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Edaily/20260108075110200tq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727394d3505a60b516dfce4fda18669a6d9ad9a166f8c7f46ea1f473244843" dmcf-pid="KfW9YhgRO6" dmcf-ptype="general">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게시됐다. </div> <p contents-hash="d6a559c8f7b8ff0c5a81794e81336d59afe5687887c38b9017d92e5e6909d8f9" dmcf-pid="94Y2Glaer8" dmcf-ptype="general">이 게시물 작성자는 “(안성기가) 한남더힐에 거주할 당시, 1년에 한 번씩 관리사무소 직원 전원을 힐튼호텔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며 “안성기 배우는 정장을, 배우자 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직원 한 명 한 명과 사진 촬영까지 해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c85174578099001ca29b331cd2e4535416cad0ca067b6502d7b0c2d51a10ed9" dmcf-pid="28GVHSNdO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명 인사가 팁을 준 이야기, 선물 세트를 준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챙겨 준 사연은 처음 듣는다”며 “고 안성기 배우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적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6c19caea5aabe68d6431ba98fe991cb9d9ca30d0c2185934491dc49fcaa226e1" dmcf-pid="V6HfXvjJwf" dmcf-ptype="general">이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통해서도 다른 미담이 이어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초기에 해운대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를 탔는데, 안성기 배우님이 계셨다. 평범한 정장 차림에 가방 하나 드시고 참 수수해 보였다. 다른 배우들은 고급 밴에 매니저를 대동하고 다니던데, 정말 비교가 되더라”, “따뜻하고 예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는 말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전해지길 바란다”, “괜히 국민 배우의 칭호를 받는 게 아니다” 등의 댓글이 달려 먹먹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167c19b6e6797443e06cfd0f39fb9c4087f50a45260b9943d8bff5b6d85bd872" dmcf-pid="fPX4ZTAiOV"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안성기는 7세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70년 가까이 연기 외길을 걸으며 ‘얄개전’ ‘꼬방동네 사람들’ 등 69년 간 17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완치됐지만 재발해 투병 중이던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음식물이 기도에 병원에 이송됐다가 의식불명 상태 6일 만에 눈을 감았다. </p> <p contents-hash="f6c0f064a22e9227eda587a621c5a0a9dd664258109fdeb26519ccdda77ce069" dmcf-pid="4QZ85ycnI2"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5일장)으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이며 발인 후 장례미사 및 고인의 영화인 영결식이 명동성당에서 거행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p> <p contents-hash="d0c1dcb2db540e32025901c59b3f0be4ecf515507c87da58031db21008e8457c" dmcf-pid="8x561WkLD9"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속았수다', 美 임지 선정 '베스트 K-드라마 2025' 1위 01-08 다음 ‘머리에 고드름’ 한소희, 찬바람에 뺨 맞고도 새 美 발견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