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없는 나는 내가 아니다" 7년 침묵 깬 '태권 파이터' 홍영기, 2007년생 MZ 신예와 정면충돌! 작성일 01-08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1/08/0002240119_001_20260108075910344.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태권 파이터'가 7년의 긴 침묵을 깨고 돌아온다. 상대는 '파이터100 원정대'로 이름을 알린 2007년생 신예다.<br><br>홍영기(42·TEAM AOM)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파이트 스페이스 도무스(DOMVS)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복귀전을 치른다.<br><br>홍영기는 과거 인기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절부터 화려한 킥 기술을 선보이며 '태권 파이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스타 플레이어다. 어린 시절 엘리트 태권도 선수 생활을 했던 그는 태권도의 실전성과 강함을 증명하기 위해 MMA 선수로 전향했다.<br><br>그의 태권도 사랑은 멈추지 않았다. 홍영기는 현재까지도 태권도의 강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스스로 "태권도가 없는 홍영기는 홍영기가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 왔다.<br><br>이번 경기는 지난 2019년 9월 대구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5' 이후 약 7년 만의 공식 복귀전이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글러브를 낀 베테랑의 등장에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홍영기의 상대로는 박태용(20·레드훅 멀티짐)이 낙점됐다. 박태용은 유튜브 격투 콘텐츠 '파이터100'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먼저 얼굴을 알린 선수다.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박태용은 이번 도무스 경기가 프로 데뷔전이다.<br><br>이번 매치업은 '태권 파이터'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두 선수의 신구 대결로 압축된다. 홍영기가 화려한 킥으로 케이지를 수놓았던 '태권도 스페셜리스트'라면, 박태용은 톡톡 튀는 개성을 지닌 'MZ 태권 파이터'다.<br><br>베테랑의 노련미와 갓 성인이 된 신예의 패기가 충돌하는 이번 승부는 세대를 뛰어넘는 타격전이 될 전망이다. 7년 만에 돌아온 홍영기가 여전한 태권도의 위력을 증명할지, 데뷔전을 치르는 박태용이 대선배를 넘어서는 이변을 연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아울러 압구정 파이트 스페이스 도무스(DOMVS)에서의 열기는 2월에도 계속된다. 주최 측은 오는 2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도 경기를 개최하며 연속성 있는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사진=도무스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꼬꼬무’ 선풍기 아줌마 근황 01-08 다음 안세영, 작년 11승 대기록 뛰어넘을까…"올해 궁극적 목표는 무패"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