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헬스케어 체험존마다 긴 줄...전 세계 스타트업 혁신 제품 다 모였다 작성일 01-0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관도 꾸려져...한국 최대 규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4zBu1Oc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db1c233b94159cf8ae22aac33ad9a54c3e0878ba3b2fa2691cab52619bb1eb" dmcf-pid="1Pb9q3hD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7일(현지 시각) 미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컨벤션 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081406382obqu.jpg" data-org-width="5000" dmcf-mid="Z8GXWCoM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chosun/20260108081406382ob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7일(현지 시각) 미 라스베이거스의 베네시안 컨벤션 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c440501c5af3e28abe21e1b15e191e1ec3438f41b217f3f8e341d4d6734c79" dmcf-pid="tQK2B0lwHP" dmcf-ptype="general">7일(현지 시각) 오후 12시쯤 미 라스베이거스 ‘CES2026’이 열리는 베네시안 컨벤션홀. 안마의자, 마사지 기기 등이 전시돼 있는 기업의 부스마다 이를 체험하려는 사람들로 긴 대기 줄이 생겼다. 혈압, 신경·근육 상태 등을 진단·추적 관찰해 주는 일종의 가정용 건강검진 기기 ‘바디 스캔 투’를 만드는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위딩스’ 앞에는 100여 명이 모여 있었다. 위딩스 관계자는 “체험을 지금 하고 싶으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eaedd8857e7937210f757c835fc49685a287070f133096457574ddcfab98ecc" dmcf-pid="Fx9VbpSrX6" dmcf-ptype="general">베네시안 컨벤션홀엔 주로 헬스케어·웰니스, 스마트홈과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행사장이 꾸려졌다. 이 외에도 CES2026 혁신상 수상품 전시장과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유레카 파크’, 각 국가에서 주요 기술 제품들을 전시한 국가관도 마련됐다. 규모가 비교적 작은 기업들이 몰려 있는 곳이지만, 현장의 열기는 대기업들의 부스 못지않았다.</p> <p contents-hash="6333e90b0e7898af97ac8133c40c03698f984ffb61b354776d604a5e379f7094" dmcf-pid="3M2fKUvmX8" dmcf-ptype="general">◇헬스케어 체험, 부스마다 긴 줄</p> <p contents-hash="e3cd2778990a006d439bfc8792b0335ea2aaabef47298a91ede5bfb7cbf47909" dmcf-pid="0RV49uTst4" dmcf-ptype="general">특히 헬스케어와 웰니스 관련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선보였다. 한국 기업인 세라젬은 청소년, 중장년층, 노년층이 생활하는 공간을 행사장에 만들어놨다. ‘집 전체가 사용자 건강을 관리하는 플랫폼’이란 것을 강조하기 위해 청소년 공간엔 건강 상담 AI, 중장년층 방엔 AI 피부·뷰티 설루션 서비스, 노년층 방엔 혈액 순환을 돕는 안마의자 등을 구비해놨다. 미 헬스케어 기업 ‘메드완드’는 병원이 없는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원격 물리 검사’ 기기와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질 좋은 수면을 위해 수면의 질을 측정해주는 AI 기술이나,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잘 때 온도·습도 등을 조정해주는 스마트홈 기술도 여럿 등장했다.</p> <p contents-hash="8fc4958f1b474b0e2b9e69150c2b8531a87cfb5b5b1ed23952607d5fff9caa5f" dmcf-pid="pef827yO5f" dmcf-ptype="general">건강과 관련한 제품이다 보니, 특히 여러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행사장이 계속 붐볐다. 안마의자 판매 업체인 미국 기업 ‘템보 헬스’는 이날 행사장에 안마의자 체험 부스 10여 개를 만들었는데, 모두 관람객이 사용 중이었다. 이 외에도 사진을 찍어 피부 노화 정도를 측정하거나, 심박수·혈류 등을 측정해 주는 ‘스마트링’ 제품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p> <p contents-hash="0a7925c4742939abee83cf8d2dcb71818951da4620263ccc0ef15d8e808d0bcd" dmcf-pid="Ud46VzWIGV" dmcf-ptype="general">◇각 국가 특색 드러나는 국가관</p> <p contents-hash="7d682244204edca07ea444083decaebb6fc65bd23422b3b1d4df7ecd8f2713b0" dmcf-pid="uJ8PfqYCG2" dmcf-ptype="general">베네시안 컨벤션홀에는 각국에서 정부·공공기관·기업이 팀을 이뤄 만든 공동 전시 공간인 ‘국가관’도 구성돼 있었다. 국가관에서는 각 국가의 강점과 특성들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3290f83b9968300cd7f4d05fd512b086cc264413d3a6cba9e86d2320a214c70d" dmcf-pid="7IcEjiKpX9" dmcf-ptype="general">한국은 IT 강국답게 가장 큰 규모의 국가관을 꾸렸다. AI 영상 분석 카메라를 만드는 ‘인테리빅스’, 뇌를 찍은 자기공명영상(MRI)을 AI로 분석·진단하는 기술을 연구 중인 ‘엠테크램’, 스마트 온도 조절 텀블러를 내놓은 ‘올컴’ 등이 부스를 꾸렸다. ‘K뷰티·바이오’ 부스가 차려진 공간은 피부 미용 기기를 체험하는 외국인으로 붐볐다. 미용·피부 관리 기기 기업인 ‘아마로스’에는 외국인들이 직접 리프팅 홈 기기를 체험하며 동영상과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 외에도 부산, 경상북도, 성남시, 고려대 등 지자체와 학교가 CES 행사장에 개별관을 꾸렸다.</p> <p contents-hash="3311d38d6b358c9686d42a6a0a64894d92dbf060de2a8457e5219a3769f01943" dmcf-pid="zCkDAn9UXK" dmcf-ptype="general">일본관에서는 초고령 사회의 단면을 볼 수 있었다. 병원이나 고령자의 집에서 사용하는 로봇이나, 노인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 다양한 제품이 주로 선보였다. 스타트업 ‘쇼사비’는 3D 모션 센싱 기술로 운동하는 사람을 찍어 몸의 협응력·좌우 균형 등을 평가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기·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업체는 “근골격계 퇴행을 예방해 건강한 장수에 기여한다”고 했다. ‘언트랙트’는 고령자가 누워 있을 때 낙상 위험을 실시간으로 평가해 예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16813c49b89663ab466eb2c5072eda608879d436247a77031c8b797e9472c4bc" dmcf-pid="qhEwcL2uGb" dmcf-ptype="general">3년 넘게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관에서는 방위·보안 기술이 전시됐다. ‘도조르 AI’는 전쟁 상황에서 축적된 드론 대응·AI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드론을 탐지·추격·요격하기 위한 자율 AI 모듈 기술을 공개했다. 인간 개입 없이 AI가 드론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GPS가 교란된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드론 전자 부품 전문 제조업체 티코 일렉트릭스도 센서 등 전자 장비를 전시했다.</p> <p contents-hash="9786348f8203357431700ae2c7a44f684893bbf67a75bd4042ca65deb96b4c17" dmcf-pid="BlDrkoV7GB" dmcf-ptype="general">유럽의 전통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국가관에는 자동차 관련 제품이 많았다. 참가 기업 27곳 중 10곳이 자동차 관련 제품을 내놨다. ‘키케르트 AG’는 자동차 문 잠금 시스템을 전시했고, ‘이노바 반도체’는 자동차 전장용 반도체 기술을 내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19종 01-08 다음 신예 이가연, 블리츠웨이와 전속계약…주지훈·정려원과 한솥밥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