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경질' 맨유, 번리와 무승부…'감독 바꾼' 첼시는 풀럼에 덜미 작성일 01-0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8/0001322523_001_202601080832144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맨유의 임시 사령탑을 맡은 대런 플레처(왼쪽)</strong></span></div> <br> 사령탑을 경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가 나란히 '새해 첫 승리' 도전에 실패했습니다.<br> <br> 맨유는 오늘(8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5-2026 EPL 21라운드 원정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br> <br> 지난 5일 후벵 아모링 감독을 경질한 맨유는 이날 18세 이하 팀을 지휘하는 대런 플레처 코치가 임시로 지휘봉을 잡고 강등권인 19위 번리를 상대했지만, 기대했던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맨유는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며 새해 첫 승리 달성에 실패, 승점 32로 7위에 랭크됐습니다.<br> <br> 지난 2일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하고 7일 '41세 젊은피 사령탑' 리엄 로즈니어 감독을 선임한 첼시도 이날 풀럼과 원정에서 1명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 1대 2로 졌습니다.<br> <br>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에 빠진 첼시는 새해 들어 1무 1패에 그치며 승점 31을 기록, 8위에 랭크됐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8/0001322523_002_20260108083214534.jpg" alt="" /><em class="img_desc">리엄 로즈니어 감독 (사진=게티이미지)</em></span><br> 전날 지휘봉을 잡은 로즈니어 감독은 풀럼전 준비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날 벤치 대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습니다.<br> <br> 선수단과 함께 팀 버스를 타고 원정길에 나선 로즈니어 감독은 관중석으로 향했고, 임시 사령탑인 칼럼 맥팔레인이 풀럼전을 지휘했습니다.<br> <br> 로즈니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어제 아침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와서 내가 원하는 전술 작업을 선수들과 함께 충분히 할 시간이 없었다. 선수들에게 승리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주기엔 일정이 너무 촉박했다"고 관중석 관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깐부 동맹 끈끈하다" 정의선 회장, CES 2026서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재회 [더게이트 CES] 01-08 다음 스포츠산업 연매출 84조7000억 ‘역대 최대치’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