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문상민과 첫 만남부터 묘한 기류 [은애하는 도적님아] 작성일 01-08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J9tYEo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88cf568177aa14c3f67ffb33773431a294b575c7913daddd2f1209f0b714bf" dmcf-pid="7Pi2FGDg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애하는 도적님아' 1, 2화 /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083447130cbyx.jpg" data-org-width="640" dmcf-mid="UfxzHSNd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ydaily/20260108083447130cb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애하는 도적님아' 1, 2화 /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611561e253d875dcc2510bab88467f1875bcae1149f762adbdab55907ba0fe" dmcf-pid="zQnV3HwaE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3be80a9937ebed89b3ee1eefe2643859a7c2055d39291aec026c931f81a44c1c" dmcf-pid="qxLf0XrNEN"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첫 방송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홍은조(남지현), 이열(문상민), 임재이(홍민기), 신해림(한소은)의 얽히고설킨 인연으로 관계성 맛집으로 등극하고 있다. 이에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들었던 서사의 출발점을 짚어봤다.</p> <p contents-hash="efbc5179ffb71beaa96cf4efaa2fb786f0deb6fe1d6507991bc544a6e53e2dc1" dmcf-pid="BMo4pZmjma" dmcf-ptype="general">먼저 의녀이자 도적인 홍은조와 도월대군 이열의 만남은 뜻밖의 상황에서 시작됐다. 저잣거리에서 모종의 이유로 허름한 옷차림을 하게 된 이열은 한 양반댁 자제와 거센 실랑이를 벌이게 됐다. 양반댁 자제가 이열의 신분을 알지 못한 가운데 이열의 하대가 불씨가 돼 소동이 커진 것.</p> <p contents-hash="7f52710840055d10961b3874417309d8c5b0de1aa09a4c4fc32e9728355d263f" dmcf-pid="bRg8U5sAwg" dmcf-ptype="general">이 광경을 우연히 마주한 홍은조는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이열을 도와주고자 나섰다. 양반댁 자제가 규수 댁 차림의 자신을 보고 신분을 오해한 틈을 타, 자신의 아픈 종이라며 임기응변을 발휘했고 그를 무사히 데리고 나오며 한숨을 돌렸다. 서로의 신분을 전혀 다르게 인식한 채 맞닥뜨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유쾌하고도 묘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dcf27740118f102bd42c575748fc8b925754ce8eed3815554c59105119d7b61" dmcf-pid="Kea6u1OcEo" dmcf-ptype="general">홍은조와 세도가의 자제 임재이의 만남도 심상치 않았다. 오라버니 홍대일(송지호)의 손에 이끌려 활터를 찾은 홍은조는 친우들 앞에서 활 솜씨를 보여달라는 홍대일의 말에 그 대가로 과거 급제 전까지 친우들과의 교류를 삼가 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홍대일이 학문에 매진하길 바랐기 때문.</p> <p contents-hash="9b275a670930cd096e0f90f8bcefaea5f1057c9b927e117333e3ed83fb3b2308" dmcf-pid="9tzGmAPKOL"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를 알게 된 임재이는 천인인 홍은조가 홍대일을 누이처럼 챙기는 모습에 불편해했고 법도에 어긋난다는 핑계로 홍대일의 머리 위 사과를 쏘라는 뜻밖의 벌을 내렸다. 악연처럼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26150ad340b8e2162ab886a08d775842636176c80b24cc9a5d8e8b8ad887441" dmcf-pid="2FqHscQ9On"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열과 신해림의 관계는 오해 속에서 싹을 틔웠다. 이름난 집안의 규수 신해림은 마실을 나왔다가 홍은조가 이열을 찾기 위해 붙인 벽보를 발견하고 반모지리라는 특징과 이열의 얼굴을 머릿속에 담아두었다.</p> <p contents-hash="0cb63303b3f98cb6b5df950d9403e227ebb53df07f47ef2267103ded0ba7ef15" dmcf-pid="V3BXOkx2Di" dmcf-ptype="general">이후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마주친 이열을 단번에 알아본 신해림은 먼저 말을 건네며 인연의 문을 열었다. 특히 발을 헛디뎌 얼떨결에 이열의 품에 안기게 된 신해림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짝사랑의 시작을 짐작하게 했다.</p> <p contents-hash="ca51a8272b234c9e83cc4f83cb2a1301aeecd434937e6824b5055502e4478c82" dmcf-pid="f0bZIEMVOJ" dmcf-ptype="general">이렇듯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네 사람의 인연은 앞으로 더욱 복잡하게 얽힐 예정이다. 홍은조와 이열이 뜻밖의 입맞춤 사건으로 관계의 변곡점을 맞는 데 이어 두 사람과 각각 인연을 맺게 된 임재이와 신해림 역시 정혼 관계로 엮여있다. 과연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악연이 될지 인연이 될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80a46e15cb0ffca5f432beda9c192fc79fd513db00b0b99da554cbb5acfcaa5" dmcf-pid="4pK5CDRfEd" dmcf-ptype="general">'은애하는 도적님아' 3, 4회는 오는 10일(토), 11일(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후 밤새 울었다…이젠 형체만 보여” 고백 01-08 다음 전현무, 임형주 400평대 대저택에 감탄 “우리 녹화장보다 좋아”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