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리아' 제천 의림지서 오는 11일 알몸마라톤대회 작성일 01-08 21 목록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9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AKR20260108026200064_01_i_P4_2026010808531698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열린 의림지 알몸마라톤 대회<br>[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8일 충북 제천시에 따르면 이 대회는 제천시육상연맹이 매년 겨울철에 여는 이색 스포츠로, 올해에는 1천여명의 건각이 맹추위를 뚫고 레이스를 벌인다.<br><br> 제천은 '제베리아'(제천+시베리아)라고 불릴 만큼 겨울철 혹한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br><br> 대회는 의림지역사박물관∼에코브릿지∼그네공원의 왕복 7㎞ 구간에서 펼쳐진다.<br><br> 연령과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자 외에도 모든 참가자에게 기록증과 완주 메달, 기념품이 제공된다.<br><br> 윤주경 제천시육상연맹 회장은 "제천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알몸마라톤대회가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 세부 대회요강은 시육상연맹 홈페이지(www.jcaaf.com)를 보면 된다.<br><br> vodcast@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PU 메모리 부족 일거에 해결” ETRI, 새 메모리기술 ‘옴니익스텐드’ 개발 01-08 다음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꺾고 3연승…포스트시즌 진출 눈앞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