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 지금껏 본 적 없는 '촌므파탈'..新로코킹에 감겼다 작성일 01-0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buB0lw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974ad0a89a066b28a56955f79d9fba31383963f57a16cca54cca22d9c44efd" dmcf-pid="XJ9zKUvmF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Chosun/20260108090344498kpaq.jpg" data-org-width="1200" dmcf-mid="WY628bHl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Chosun/20260108090344498kp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d24d8c9cedbe5b5a6bc054c22978726b2dcb6000ec5afd6c4f87e1da08d4a7" dmcf-pid="Zi2q9uTsF3"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프링 피버' 남자 주인공 선재규가 안방극장에 심상찮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p> <p contents-hash="5c2fc564fbdb5f8cae1c852d189f26e5a4cd4a6965245b8ff71d9fde5306773e" dmcf-pid="5nVB27yOzF"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김아정 극본, 박원국 연출)에서는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가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에게 직진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의 취향을 저격했다.</p> <p contents-hash="a6c6882c79ff00fe09212747dcfbafc493dfad711942116a4405da52f8bd6fb3" dmcf-pid="1LfbVzWI0t" dmcf-ptype="general">선재규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로, 1회에선 조카 선한결(조준영)의 담임 교사 윤봄에게 "미.인"이라는 거침없는 멘트로 직진 본능을 발산했다. 또한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윤봄을 위해 배면 뛰기로 집 담장을 넘어 문을 열어주는 등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마구 두드렸다.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시키는 거친 첫인상과 달리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반전 매력이 돋보이며 시선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283c94806b59f540e11f875877e86e69adb851059a214bbec96b9547c0329278" dmcf-pid="to4KfqYCF1" dmcf-ptype="general">선재규는 윤봄을 향해 오직 직진하며 색다른 설렘을 선사했다. 그저 이름을 불렀을 뿐인 윤봄의 행동 하나하나에도 "와요, 봄이 씨. 이제 이름은 텄네!"라며 의미를 부여하는 등 투박한 순정파 면모로 윤봄의 혼을 쏙 빼놓으며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특히 2회 엔딩에선 윤봄이 타고 있는 지하철을 따라잡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만화를 연상케 하는 선재규의 모습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ee8931465c59ef3da78fd7bf41bce1e3f944f7f0f0477bd8dd690663fb108d" dmcf-pid="Fg894BGh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Chosun/20260108090344700mavf.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BUq3hD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Chosun/20260108090344700mav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e2fabc5fc5e8d4841a41ea5489581f9967d07a0473f7579797f453109a6d17" dmcf-pid="3cM8xV1y7Z" dmcf-ptype="general"> 뭐든 뚫어내는 '창' 같은 선재규와 뭐든 막아내려는 '방패' 같은 윤봄의 관계가 묘한 서사를 암시하는 가운데, 이 중심에는 선재규 캐릭터에 빙의한 안보현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 부산 출신다운 자연스러운 사투리, 압도적인 피지컬까지 더한 안보현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200% 이상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선재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안보현의 활약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p> <p contents-hash="5c0f4bb3c4b6303192b3cfedda30443aa24093fbf2207e4f88a8e7e65f010323" dmcf-pid="0kR6MftW7X" dmcf-ptype="general">투박한 순정파의 직진 매력으로 무장한 선재규 캐릭터는 방송 첫 주 만에 추운 겨울 온기를 전하는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남자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뭐 이런 캐릭터가 다 있지. 진짜 웃기다", "안보현 웹툭튀네", "박원국 감독한테 또 홀리다니!", "이야기들이 다 내 취향. 시골 배경이라서 더 좋다", "선재규한테 나도 벌써 감긴 듯", "기능성 티에 누가 준 문신 토시 끼는 남주 어떤데", "선재규 올바른 행동만 함. 반전 매력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a6d33bdf67bd9f35d39c4da87bd4f622eb9af8996b558c566d1075bb18652421" dmcf-pid="pEePR4FY7H" dmcf-ptype="general">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재규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극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는 오는 1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7ba740844e5aab85191d72c58c0a934c645d2e8327a475e70db027852255d47" dmcf-pid="UDdQe83GuG"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가 한국인…‘1년에 1700억 번다’ 01-08 다음 신세경, '타짜-신의 손' 이후 12년만..류승완 감독 손잡고 스크린 복귀(휴민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