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시각 장애 4급 판정…이후 딱 한 번 펑펑 울어" 작성일 01-08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xqoRzt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1cdb5fcf970d6aa2dea5511698ce505158b54fb04bb05b6d1e4873c9a3ae57" dmcf-pid="H7MBgeqF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1/20260108092345635pidd.jpg" data-org-width="411" dmcf-mid="YKnfkoV7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1/20260108092345635pi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42c827aca7e41d031a773ad9fe9aa6169b710711fa5d7b7538cbf3c76407dd" dmcf-pid="XzRbadB3Y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송승환이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뒤 겪은 시련과 극복 관련 심경을 담담하게 고백한다.</p> <p contents-hash="94e6d79901881b2a24ec514c7b51a38e57c2fd0f383de7ddd7a2fd790d2cc5cb" dmcf-pid="ZKiVcL2uto"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는 무대 위 연기 장인 배우 송승환과 오만석이 출연해 작품, 연기,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특히 송승환은 총감독을 맡았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p> <p contents-hash="f8dd928abfec75f2604135e92329f717641c920e595e003a97a7c28bd92a5c04" dmcf-pid="59nfkoV7YL" dmcf-ptype="general">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6개월 동안 급속도로 시력이 나빠진 것을 느낀 송승환은 여기저기 병원을 찾아다니고, 미국까지 가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6개월 이내 실명할 것 같다", "치료 방법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1bb58d3b3affef3c611cb7cdd9f3e5995a8fc681c628e5d47b94e4c8c5edd73b" dmcf-pid="12L4EgfzYn" dmcf-ptype="general">하지만 송승환은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고, 딱 한 번 밤새 펑펑 울었다"라며 그리고는 털고 일어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찾으려고 했다고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형체만 보일 뿐 하나도 안 보인다고 얘기한 송승환은 "눈이 나빠지면 좋은 것도 많아요, 못 볼 거 안 봐도 되고"라며 긍정적 사고를 내비쳐 감동을 일으킨다.</p> <p contents-hash="a57fcfc8d0209173232cfa0ad387561adddebd6e1e41ea173812675b161bed3a" dmcf-pid="tVo8Da4qYi" dmcf-ptype="general">오만석은 드라마 첫 주연작인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할아버지 역으로 만났던 고(故) 이순재와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또한 이순재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했던 연극 '갈매기'에도 출연했을 만큼 각별했던 인연을 전한 오만석은 이순재를 추모하며 '별이 진다네'를 불러 뭉클함을 드리운다.</p> <p contents-hash="34ec66846332053dab9762f2ec9a670286490a5f8f057757cad8f27dfd13b520" dmcf-pid="Ffg6wN8BZJ"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오랜 시간 싱글 대디로 살아온 오만석의 재혼 이야기에 "그때의 기억이 있으면 안 해야지"라고 발끈한다. 김주하의 돌발 반응에 문세윤, 조째즈가 "저희 편집장님께서 재혼에 상당히 예민하시거든요"라며 진땀을 흘린 채 "잠깐 타임!"을 외쳐 웃음바다를 만든다.</p> <p contents-hash="9c5f4a7564d6431271767f3c97031bfe765858a8d2916237b57d0b0182ff5b17" dmcf-pid="34aPrj6b5d" dmcf-ptype="general">더불어 재혼 후 아내와 아이들, 처가 식구들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오만석의 이야기에 문세윤, 조째즈가 공감하며 김주하를 향해 "이봐요, 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요"라고 전하자, 김주하가 "세상에 좋은 남자 많지, 내 것이 아니라 그렇지"라는 셀프 디스를 시전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김주하의 폭주 기관차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c6cf3e5607fd5fd67be850d5e548c4299520d4cd5e86a630899cd7509584531a" dmcf-pid="08NQmAPKXe"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시련에 맞선 이야기를 담담하게 꺼내준 송승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무대와 삶에 있어서 매번 열정적인 태도를 보여준 송승환, 오만석의 속 깊은 토크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43f8edac494ed019ebb0d544fcbe3ae0ad2450e4d3a419928326971e5039e1" dmcf-pid="p6jxscQ9XR" dmcf-ptype="general">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6ca3c2f495ff68e6a3e3c355fe7d3f8e529b88161875897924cf6ce5cb2d344" dmcf-pid="UPAMOkx2GM"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디즈 건일→‘나솔’ 28기 영수 논리 전쟁…‘더 로직’ 22일 첫방 01-08 다음 KT 사외이사 CES 참관...내부선 눈총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