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42세에 이혼, 결정 내리기까지 힘들었다" 심경 고백 작성일 01-0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pF3HwaJ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165b0bd646170c3e871b4ec1ba296c67a762c2a1b58274b6f9914eca44429b" dmcf-pid="YiU30XrN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황신혜가 본인의 이혼을 언급하며 당시의 심경을 떠올렸다. KBS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093636929qspb.jpg" data-org-width="640" dmcf-mid="yrF51WkL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hankooki/20260108093636929qs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황신혜가 본인의 이혼을 언급하며 당시의 심경을 떠올렸다. KBS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38180647067a94a0faaf059c32463484aabed2909f5856bb32bc4082aa37e7" dmcf-pid="Gnu0pZmjLF" dmcf-ptype="general">배우 황신혜가 본인의 이혼을 언급하며 당시의 심경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60a5c8ca27bd5e140018d2a60b12ccdaa90c631a6d7f59d3ea47983fdbf4051" dmcf-pid="HL7pU5sAit" dmcf-ptype="general">황신혜가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 장윤정 정가은과 첫 만남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85a372307a6ddc5a513735436d467327ede50b2e5e656cfd0140f5c612b4ede4" dmcf-pid="XozUu1OcJ1" dmcf-ptype="general">앞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7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1월부터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로 새롭게 단장했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로 한 집에 모여 살며, 생업과 육아로 미뤄왔던 자유와 꿈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p> <p contents-hash="5f014d18908ed11d080630479dde9bcaba83034726b94c4386238ea4a461de05" dmcf-pid="Znu0pZmjn5" dmcf-ptype="general">이날 세 사람은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자 공통 화제인 자녀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했다. 딸 이진이의 최근 드라마 활동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황신혜는 민망해하면서도 "딸 때문에 요리를 배우게 됐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5ce840925d3dab39bacb1a8d314f752ab83bdbe7f1a3907157d8a76ae6574dc" dmcf-pid="5L7pU5sAe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황신혜는 "난 이혼을 42살 때 했다. 이혼 자체가 힘든 것보다 일단 안 맞아서 힘들었고 이혼까지 가는 게 힘들었다. 결정 내리는 것까지 힘들었다"라면서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aaeb039f2b3f175508f7e6cb4ecceb3c85479b6d6720f5636299f602eae786b" dmcf-pid="1ozUu1OcnX" dmcf-ptype="general">이어 "20대까지는 행복지수가 낮았다. 20대 때 행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여기 있어야 되나' 나랑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면서 " 다행히 타고난 게 긍정적인 면이 많아 감사하다. 이렇게 힘들면 내 얼굴만 상하고 나만 손해다. '땅을 쳤으니 좋을 일밖에 없다'고 스스로 자기 최면을 걸었다.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좋은 일이 생긴다"라면서 스스로를 위로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acfd83d3f34c88d37fb4f9b1bffc8196f02afecd7b531f771553a8a4469d0f4" dmcf-pid="tgqu7tIkiH"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딸이 몰래 준비한 손편지를 선물로 받으며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말없이 편지를 읽던 황신혜의 모습은 스튜디오와 시청자 모두에게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105b2016b9a4a209491f42748952a6fec7b32e65734a6f87885fba45e5e8b08" dmcf-pid="FaB7zFCEMG" dmcf-ptype="general">한편 황신혜는 1987년 결혼해 연예를 은퇴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와 재혼해 딸 이진이를 낳았다. 그러나 2005년 이혼했다. </p> <p contents-hash="d3ad0f23d562ea925e04cdf6e40a98281b44675d8ed5d5d5fbff1b01f7966635" dmcf-pid="3Nbzq3hDdY"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웨이커, 오늘(8일) 미니 3집 발매→‘엠카’ 출연...비주얼·실력 ‘UP’ 01-08 다음 손담비, 미쳤어 100억설에 “내 돈 아냐, 시댁서 너 월세 천만 원이냐고 난리” 화들짝(노빠꾸)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