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스포츠산업 매출액 84조7천억원…전년 대비 4.5% 증가 작성일 01-0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PYH2025101419120005300_P4_20260108095530867.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야구 관중석 모습. <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이 84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br><br>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4년 기준 스포츠 산업 조사 주요 결과를 8일 발표했다. <br><br> 이 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7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 승인통계조사로 스포츠산업 규모와 경영 실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br><br>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7천억원으로 전년 81조원 보다 4.5% 늘었다. <br><br>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결과다. <br><br> 스포츠산업 종사자 수는 48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고 사업체 수도 13만1천764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br><br> 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 매출이 6.4% 늘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스포츠서비스업은 3.6%, 스포츠 시설업은 2.6%의 성장률을 보였다. <br><br> 용품업 내에서는 스포츠 관련 무점포 소매업(온라인 판매)이 15.8%, 운동 및 경기 용구 소매업이 8.0%, 스포츠 의류 소매업이 7.4% 증가해 유통 분야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br><br> 서비스업 내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업이 48.3%나 매출이 늘었고, 스포츠 경기업은 28.2%, 스포츠 여행업 13.1%씩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br><br> 문체부는 업계 자금 경색을 해소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지원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천883억원으로 편성했다. <br><br> 또 연구개발 예산을 2025년 8억원에서 2026년 65억원으로 크게 늘려 스포츠 분야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br><br> 이번 조사는 전국 13만1천764개 기업 중 1만4천개 표본을 대상으로 방문과 팩스, 전자우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br><br> 세부적인 조사 결과는 이달 중에 문체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01-08 다음 탁구 간판 신유빈, 새해 첫 대회부터 日에 등 돌렸다...WTT 챔피언스 도하 1회전 셧아웃 완패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