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작성일 01-08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AKR20260107127600007_02_i_P4_20260108095326501.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연맹 총재로 선임된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br><br> 8일 탁구계에 따르면 프로탁구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 <br><br> 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br><br>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br><br> 그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br><br> 여기에 배달 주유 플랫폼인 신주유천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전통 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 현재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는 경상·호남·충청권을 아우르며 가맹 주유소 1천여개를 운영 중이다.<br><br> 프로연맹은 작년 3월 창립과 함께 한국프로탁구리그(KTTL)를 출범시켜 경기력 향상과 흥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 작년 6월 시리즈1과 8월 시리즈2에 이어 11월에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를 통해 탁구 보는 재미를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AKR20260107127600007_04_i_P4_20260108095326506.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 IVEX 특설경기장서 진행된 프로탁구리그 경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시리즈1과 시리즈2는 KTT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됐고, 라이브 시청자 수와 주문형비디어(VOD) 클립 수를 합쳐 조회수 25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br><br> 특히 파이널스 경기를 치른 광명시민체육관에 1억여원을 들여 특설 무대를 설치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 버금가는 국제적 수준의 경기장 시설을 갖췄다. <br><br> 또 경기 중간 쉬는 시간 DJ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AKR20260107127600007_03_i_P4_2026010809532650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경기 쉬는 시간 DJ 공연 장면<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프로연맹은 출범 2년째인 올해에는 종전 3개 대회에서 6, 7개 대회로 확대하는 한편 중국·유럽 선수에게도 개방하는 등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PS행 도전' 우리금융, 하나카드 꺾고 PBA 팀리그 5R 선두 질주 01-08 다음 2024년 스포츠산업 매출액 84조7천억원…전년 대비 4.5% 증가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