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올해 동계 올림픽 단독 중계 확정…지상파 3사와 협상 결렬 작성일 01-0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합의점 찾지 못해"…네이버와 온라인 및 방송 병행 중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687_001_20260108100510553.pn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티나'</em></span><br><br>(MHN 양진희 기자) JTBC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단독으로 맡는다.<br><br>JTBC는 지난 7일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뉴미디어 파트너인 네이버와 함께 중계한다"고 밝히며, 지상파 3사와의 중계권 협상이 최종 결렬됐음을 알렸다.<br><br>앞서 JTBC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의 동·하계 올림픽과 2025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드컵에 대한 국내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중계권 재판매를 위한 공개입찰을 진행했으나,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와의 협상은 난항을 겪었다.<br><br>JTBC는 "국민적 관심 행사인 올림픽을 보다 많은 시청자가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방송사와 재판매 협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에 따라 올해 열리는 동계올림픽은 지상파 3사를 통해서는 시청할 수 없게 됐다. 대신 JTBC는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과 방송 채널을 병행한 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08/0000375687_002_20260108100510631.jpg" alt="" /><em class="img_desc">올림픽 현장에 설치된 방송탑</em></span><br><br>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세계 92개국에서 3,500명 가량의 선수가 참가한다. 16개 종목에서 116개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빙상(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 스키, 봅슬레이, 스켈레톤, 컬링, 루지, 바이애슬론 6개 종목에 70여명 선수가 출전한다. <br><br>한편 JTBC는 이번 올림픽 외에도 올해 6월로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2028년 LA 하계올림픽 등 주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대해선 지속적으로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br><br>JTBC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이후 진행되는 주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 대해 다양한 사업자들과 열린 자세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올해 6월로 다가온 FIFA 북중미 월드컵은 1월부터 본격적인 다자협상 테이블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사진=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SNS,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 84조 7000억…전년 대비 4.5%↑ 01-08 다음 이서진·안유진, 드디어 만났다…'나영석 패밀리' 예능 상봉 [비서진]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