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 84조 7000억…전년 대비 4.5%↑ 작성일 01-0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체부, 8일 스포츠산업 조사 결과 발표<br>매출액, 5년 연속 상승세···역대 최고치 기록<br>종사자수 6.7% 상승·사업체 수도 4.4% 증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1/08/0004576213_001_2026010810041432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우리나라 스포츠산업 매출액이 84조 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전했다. <br><br>문체부가 조사한 스포츠산업 조사의 주요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은 84조 7000억 원으로 전년 81조 원 보다 4.5%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br><br>이 조사는 스포츠산업 진흥법 제7조 및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국가 승인통계조사로 스포츠산업 규모와 경영 실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br><br>스포츠산업 종사자 수는 48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6.7% 늘었고 사업체 수도 13만 1764개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br><br>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 매출이 6.4% 늘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스포츠서비스업은 3.6%, 스포츠 시설업은 2.6%의 성장률을 보였다.<br><br>용품업 내에서는 스포츠 관련 무점포 소매업(온라인 판매)이 15.8%, 운동 및 경기 용구 소매업이 8.0%, 스포츠 의류 소매업이 7.4% 증가해 유통 분야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br><br>서비스업 내에서는 스포츠 에이전트업이 48.3%나 매출이 늘었고, 스포츠 경기업은 28.2%, 스포츠 여행업 13.1%씩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br><br>이번 조사는 전국 13만 1764개 기업 중 1만 4000개 표본을 대상으로 방문과 팩스, 전자우편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br><br>세부적인 조사 결과는 이달 중에 문체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KGMC, 7m급 전기버스 'E-스타나' 인증 완료, 깜짝 공개에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 기대감 01-08 다음 JTBC, 올해 동계 올림픽 단독 중계 확정…지상파 3사와 협상 결렬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