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C, 7m급 전기버스 'E-스타나' 인증 완료, 깜짝 공개에 친환경 모빌리티 선도 기대감 작성일 01-08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첫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 개발 완료 <br>전기모터와 삼성SDI 배터리 탑재해 최대 328km 주행 가능 <br>마을버스 인증 완료, 자가용 모델 인증 절차 진행 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8/0000075538_001_2026010810021162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KGMC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strong>KGMC가 국내 최초로 7m급 저상 전기버스 개발을 완료하고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했다. 이 차량은 출시 준비를 위한 인증 절차도 끝났다. </strong><br><br>E-STANA는 1995년 출시돼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ISTANA(이스타나)'의 명성을 계승한다. KGMC는 브랜드 네임의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바꿔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ISTANA는 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 '궁전'을 뜻하며, 이동의 편리함과 편안함, 안전성을 갖춘 '달리는 궁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E-STANA에 이어가도록 설계됐다.<br><br>E-STANA는 국내 좁은 도로 환경에 적합한 마을(시내)버스와 자가용 버스 두 가지 모델로 개발됐다. 마을버스는 23인승, 자가용 버스는 22인승이다. 전장은 7800mm, 전폭은 2095mm이며, 전고는 2980mm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도로에서 운행하기 적합한 크기다.<br><br>운전자 편의를 위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후방 추돌 방지 장치(RCW) 등이 탑재됐다. 시내버스 모델에는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도 포함됐다.<br><br>자가용 버스 모델은 어린이 통학 버스와 관광용으로 고속도로 운행이 가능하다. 차선이탈 경고장치(LDWS), 전방 추돌 방지 장치(FCW), 어댑티브 크루즈 콘트롤(ACC), 비상 자동 제어 장치(AEBS) 등 다양한 안전 장치를 갖춰 위험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차량을 제어한다.<br><br><strong>배터리는 삼성SDI의 154.8kWh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328km 주행이 가능하다.</strong> 배터리 셀 내부에 열전위 방지 기능이 적용돼 안전성을 강화했다. 전기모터는 뒷바퀴 굴림 방식이며 최고출력 243kW를 발휘한다.<br><br>KGMC는 E-STANA 마을버스 모델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차량 인증 절차를 완료했으며, 전기차 보조금과 친환경차 등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자가용 버스 모델은 인증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인증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양산과 본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br><br>이번 7m급 저상 전기버스 개발로 KGMC는 기존 11m 및 9m 친환경 버스와 중·대형 시외버스 등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재균 "당분간 지도자 생각 없어" …야구 예능 제안도 거절 01-08 다음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 84조 7000억…전년 대비 4.5%↑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