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류재철 LG전자 CEO “로봇 빠른 상용화 예상 … 사업 로드맵 당겨야” 작성일 01-0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GpAn9UmH"> <p contents-hash="87702e45a1845af65508f7dd78b34b5aa0fa7caca1b401ac3803014e25e1087c" dmcf-pid="8YHUcL2uIG" dmcf-ptype="general">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로봇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로봇 사업 로드맵을 당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dabf0abdfc0efba6793071cf8db400d5807a16e348be4d18fbb570b7d99958" dmcf-pid="6GXukoV7IY" dmcf-ptype="general">류 CEO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센트럴 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CES 2026을 본 전반적인 소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0952dbc0ba2ede1b6b6cf3a7555e4473c15e757dd4c5ac5b52172c8a10d8df" dmcf-pid="PHZ7Egfz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재철 LG전자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etimesi/20260108100505277fbfb.jpg" data-org-width="700" dmcf-mid="V7LDB0lw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etimesi/20260108100505277fb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재철 LG전자 대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594d17397ead392e4ba5bd4561196a0333d4281da3792c15557ac6189da010" dmcf-pid="QX5zDa4qOy" dmcf-ptype="general">류 CEO는 “CES 2026에 와보니 로봇 기술들이 그동안 파악했던 것보다 더 빨리 발전하는 부분이 있다”며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7c2b0b980e5533ac82de4d170d994fa347adbedeecd723c10311ad4f0c487b" dmcf-pid="x8PLtYEoET" dmcf-ptype="general">LG전자가 CES 2026에서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한 가운데, 글로벌 경쟁사들의 로봇 기술력이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 빠른 시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본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2f0f6c40ab4d9fe110145d1d2e38388f88221fbe12d3d3880d1b24bc2dc3095a" dmcf-pid="ylv1oRztwv" dmcf-ptype="general">류 CEO는 “2027년부터는 홈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며 “클로이드를 고도화해 내년 실증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로이드는 집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가장 중점적으로 두고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32cf81e50b3887668cde7dcb8ad396ee54ffbec2cd18a026ed6d81943dbc2e6" dmcf-pid="WSTtgeqFIS" dmcf-ptype="general">이어 류 CEO는 “클로이드가 육체적인 가사 일뿐 아니라 '뭘 먹어야 하지?'라는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정신적인 영역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며 “LG전자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는 '제로 레이버 홈'”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de489c9f60aa319fa0c283aa7cfb04799a258ca81dc72a041a88bb4aa9da86" dmcf-pid="YvyFadB3rl" dmcf-ptype="general">향후 산업용 로봇용 클로이드 출시 가능성에 대해 류 CEO는 “LG전자의 20개 이상의 공장과 그룹사 공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산업용 로봇도 같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3a9cc9a5a79e722666cca37bda93f6683ef72bf90d13d43fb612728585d6e0" dmcf-pid="GTW3NJb0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재철 LG전자 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etimesi/20260108100506565tpud.jpg" data-org-width="700" dmcf-mid="f24JZTAi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etimesi/20260108100506565tpu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재철 LG전자 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42409bfe2f48a665db1074cdc3c65c0f538087b84427279ead0aca332f9bae" dmcf-pid="HyY0jiKpOC" dmcf-ptype="general">LG클로이드에 탑재되는 로봇 부품 'LG 액추에이터 악시움' 브랜드도 육성, 계열사와의 협력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6ef3b94e2836adaaaaeafc52a2a4bc34a128861e990ecd4715fa722c0fef39b4" dmcf-pid="XWGpAn9UsI" dmcf-ptype="general">자리에 동석한 박형세 LG전자 MS사업본부장은 “LG전자는 60여년 동안 모터를 생산해 왔고, 글로벌 5개국의 7개 거점에서 약 4100만대의 모터를 생산하고 있다”며 “올해까지는 개발을 하는 단계로 LG 클로이드에 장착한 뒤 외판까지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097c8b3df9a0b6eb86f15cb4723bd01d6b2ead1627c7f3e14edd23002145af" dmcf-pid="ZYHUcL2uOO" dmcf-ptype="general">류 CEO는 “LG이노텍의 비전 카메라, 라이다 등 센서 기술이 로봇에도 다 적용되는 부분”이라며 “LG이노텍과는 센서류를, LG에너지솔루션과는 배터리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60772391f81c8c6ec44c2c130c874443bcd59d63566034811469fa636fc722" dmcf-pid="5GXukoV7ms" dmcf-ptype="general">향후 로보스타, 베어로보틱스 외 추가 로봇 사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도 열어뒀다. 류 CEO는 향후 투자하려는 분야에 대해 “AI데이터센터를 포함한 HVAC 분야에 가장 성장 기회가 많다고 보고, 로봇 분야에도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092ded4cbf7eb9906917dd8bb859f53f2e1de3fcede543e331e18bd753e729" dmcf-pid="1HZ7EgfzOm" dmcf-ptype="general">TV사업에 대해서는 OLED TV를 최상위 프리미엄 TV 제품으로 분류하되 LCD TV에서도 사업을 지속한다.</p> <p contents-hash="f4121b1d8225c299b9c286bef4765cfa2ae632732331d1cd01ba3cc8369294e2" dmcf-pid="tX5zDa4qwr" dmcf-ptype="general">류 CEO는 “중국 TCL과 하이센스가 각각 SQD 미니 LED TV와 마이크로 RGB TV를 내놓는 것을 보며, 위기로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LCD 분야에서도 기회가 많이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3ae61ad888e709a4df789291352de7a78c7acf8425be0a936f71836679d2ce" dmcf-pid="FZ1qwN8Brw" dmcf-ptype="general">류 CEO는 CEO로서의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해 “품질(Quality)·비용(Cost)·납기(Delivery)를 주 축으로 업에 본질에 기반을 둔 근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a0223cd208772ea9586a4bb494949095a5a6fccd797d333b75b9870e58b237" dmcf-pid="35tBrj6bDD" dmcf-ptype="general">지역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사우스'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6a0ddd6612d8256f4dcea4b6fdcb20b0d3674edbcbb3dfc434b0415da2bab72" dmcf-pid="01FbmAPKIE" dmcf-ptype="general">지난해 인도LG전자가 현지 증권시장에 상장한 가운데 류 CEO는 “생산 거점을 구축한 '브라질',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기회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15856d421f2586b85ca975c3a9dd21eb5594e2f4dc8307e3f437907c8b8279" dmcf-pid="pt3KscQ9Ik" dmcf-ptype="general">라스베이거스=</p> <p contents-hash="b1d3e2f3395def5d505483f5f144428eea77ded9a8708663b1b12fba98d9766f" dmcf-pid="UvyFadB3Ec" dmcf-ptype="general">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아이부스터, 양재 AI특구에서 실행 중심 AI 전략을 구축하다 01-08 다음 삼성전자, 밀라노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공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