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5·Z폴드7 고맙다"…삼성폰, 지난해 장사 잘했다 작성일 01-0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리미엄 라인업 흥행에 MX사업부 실적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zrTOnQX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7d81a16501301e5372b9d408f3716e9d0856634850567c046ddc6320d52a3d" dmcf-pid="GTqmyILx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지혜 디자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oneytoday/20260108101150995xmpg.jpg" data-org-width="680" dmcf-mid="WMqmyILxX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oneytoday/20260108101150995xm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지혜 디자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5059931c834ce606cc9f30aced390566df695dccfb4b1cd0309337461ab6b0" dmcf-pid="HyBsWCoMY7" dmcf-ptype="general"><br>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가 '갤럭시S25'의 꾸준한 판매 호조와 '갤럭시Z폴드7'의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c78afb38ca3dcde9bdc61cf79b37df4a0a7a65e9a141e9e23b9f49649bfd269" dmcf-pid="XWbOYhgR1u" dmcf-ptype="general">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7%, 208.2% 증가했다.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삼성전자 4분기 컨센서스(증권사추정치평균)는 매출 90조6016억원, 영업이익 17조8208억원이었는데, 이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p> <p contents-hash="ffc19e9d3bd3ed7b3c7a5e6aebfd70f01243d631a5bb391bdb79170f8d6ce2b4" dmcf-pid="ZYKIGlae5U" dmcf-ptype="general">연간 실적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332조7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조5300억원으로 33.0% 늘었다. 연간 실적 역시 컨센서스(매출 330조2857억원, 영업이익 41조3440억원)를 상회했다. 매출이 33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 <p contents-hash="18d5ec82a390d9cc6548f0cc48efba96efc7eb4bc3aef76ead6b548c0686db81" dmcf-pid="5G9CHSNdZp" dmcf-ptype="general">이날 발표는 잠정치라 사업 부문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는다. 다만 국내 주요 증권사의 최근 전망치를 종합해보면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이하 MX사업부)'의 지난해 컨센서스 매출은 약 128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약 13조2000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9.5%, 24.5%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a7c0765ee8ffc7bae6b793fc506ff38047a0c85c9bd597d480158cde28d49f71" dmcf-pid="1H2hXvjJY0" dmcf-ptype="general">이 같은 실적 성장의 핵심은 갤럭시S25 시리즈의 흥행이다. 갤럭시S25는 역대 S 시리즈 중 가장 많은 130만대의 국내 사전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갤럭시 시리즈를 통틀어 최단기간인 21일 만에 국내 100만대 판매량을 달성했다. 직전 최고 기록인 '갤럭시노트10'(25일) 보다도 4일 빠르다.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수요를 견인하며 전반적인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67ee85e692fd25cf98f366dcce5129f872146a9af741ad401adb0306b6b01473" dmcf-pid="tXVlZTAiG3" dmcf-ptype="general">여기에 지난해 7월 출시된 갤럭시Z폴드7도 실적을 견인했다. 갤럭시Z폴드7은 삼성 폴더블폰 역사상 가장 얇은 두께(접었을 때 8.9㎜)를 구현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갤럭시S25 울트라(8.2㎜)와 큰 차이가 없는 슬림함으로 바형 모델과의 경계도 허물었다. 갤럭시Z폴드7·플립7은 국내 사전 판매에서 총 104만대가 판매되며 삼성 폴더블폰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p> <p contents-hash="74c1388fbb9d64bebdb5edc05f15e821021fb82ed3220d4d7e9ac25f65cf9e19" dmcf-pid="FZfS5ycnXF" dmcf-ptype="general">또 삼성전자는 지난달 두 번 접히는 '갤럭시Z트라이폴드'를 출시하며 비수기인 4분기에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비록 초기 공급 물량은 제한적이었지만, 올해까지 물량을 지속 확대해 판매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46d301592ec6898ee7980210409242f96c2d15819d3b2a5db810a5ef416485b" dmcf-pid="354v1WkLH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내달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올해 1분기 실적 모멘텀을 이어간다. 이 시리즈는 AI(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카메라 및 디자인 개선 등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할 예정이다. 더불어 최신 '엑시노스2600'과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칩셋을 탑재해 성능과 전력 효율도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dcc46ac2a337743801f9005bf579abdfd70265475bbc8fb6095408a09343bbf" dmcf-pid="0luDSmJ6G1"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는 본격적인 AI 스마트폰 시대를 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 경쟁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맞물려 상반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df7c2692d65f55d3a041c66a8d21c5a22c9fcc927b877dcc4baa6159548c8c" dmcf-pid="pS7wvsiPG5"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AI 표준' 만든 이승현 "K-AI 5곳, 모두 승자…톱2 집착 버려야" 01-08 다음 "미르M부터 이미르까지" 위메이드, 새해 1분기부터 '글로벌 드라이브'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