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꼬 이세은, 故 안성기 추모 “스타 아닌 따뜻한 父…귀 아플 만큼 미담 가득” 작성일 01-0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FCjiKp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fc62456822a2edeb45b3cfdd93aeda6e7531e82061a47f68fe525abe5c5c30" dmcf-pid="Gk3hAn9U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세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09843xbyf.jpg" data-org-width="750" dmcf-mid="P5N8u1Oc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09843xb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세은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95447abd308e162ada3cf9a973c914f29b638f28dff0fe7431670ed2c2747" dmcf-pid="Hl9ZCDRf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세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10012vmon.jpg" data-org-width="750" dmcf-mid="Q19ZCDRf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10012vm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세은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59dcf5a0572af3c77d8061e99a93fd41343caa4be87b4fd95644640c306f01" dmcf-pid="XS25hwe4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세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10195uglc.jpg" data-org-width="750" dmcf-mid="xIEMbpSr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10195ug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세은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bab37a8d485eb55bcabdab791081314a2d236c4a44cfad7a51dc753d81d0a" dmcf-pid="ZvV1lrd8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세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10370mdzl.jpg" data-org-width="750" dmcf-mid="ynN8u1Oc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10370md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세은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eb27fcdf740265ff8f8b5ca2c30e32b18be216ea1d21244cda78774854f093" dmcf-pid="5TftSmJ6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세은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10535ydcu.jpg" data-org-width="750" dmcf-mid="WrHwnxu5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en/20260108101510535yd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세은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1615cd0cb7fce7f8ec039c690608deff370699d4f9e6edd03a818b883667cf" dmcf-pid="1y4FvsiPTK" dmcf-ptype="general"> [뉴스엔 강민경 기자]</p> <p contents-hash="55e6077bd765c7db38795150fe347f6763cd5e9c1a97c96176fc28addcd450f5" dmcf-pid="tW83TOnQWb" dmcf-ptype="general">배우 이세은이 故 안성기를 추모했다.</p> <p contents-hash="29a973423fea8237cd68859adeae62944103265c1f336b83a8d4f71615adbba2" dmcf-pid="FY60yILxCB" dmcf-ptype="general">이세은은 1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투캅스 키즈다. 선생님이 나오신 영화를 보며 자랐고 모든 영화에, 모든 광고에 늘 선생님이 계셨다. 2011년부터는 선생님을 자주 뵙게 되었다. 선생님을 뵈면 내겐 너무 신기한 스타셨는데, 정작 선생님은 따뜻한 아버지 같았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7eca1617c124d040e92d185a95e92d0b369c8616c128ffd2f8b879898fdd6f0e" dmcf-pid="3GPpWCoMhq" dmcf-ptype="general">이세은은 "신영균 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1회부터 5년 연속 사회를 맡았었다. 그때마다 이사장님이신 안성기 선생님을 뵈었었고, 하늘 같은 선배님이셨지만 1년 만에 뵈어도 늘 어제 만난 것처럼 '세은이 왔구나!' 하며 반갑게 맞아주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8579cb776eba3b3121d2af13ef1bebef4e573ea8b61f7700a4a3b9fde8cc746" dmcf-pid="0HQUYhgRvz" dmcf-ptype="general">이어 "어디에 가도 귀가 아플 만큼 미담만 가득하신 분이셨다. 신연식 감독님과 리우 정상회담에서 상영될 단편영화 촬영을 했을 때 감독님께서 말씀하시길 '전에 안성기 선배님과 촬영을 한다니까 뭔가 제가 신인 감독으로써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사전에 선배님 뵈었을 때 물었어요.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촬영장에서 가장 편하실까요?' 그러자 선배님이 그러시는거야. '나는 어떻게 해도 다 편해. 왜냐면 난 내가 다 맞추거든' 그때 신연식 감독님께서 느끼셨을 울림과 감동을 나 또한 느꼈기에 지금껏 그 일화가 생생히 남아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3409260e492624d64b15c50d50c58f6d03556a7619b0e8d0d7c28a4b288904f" dmcf-pid="pXxuGlael7" dmcf-ptype="general">이세은은 "뭔가 거꾸로 돼도 한참 거꾸로 된 거 같지만 겨우 5년 사회 봤다고 무려 선생님께 공로상도 받았었고 마침내는 선생님과 영화도 촬영했다. 나는 성덕이었다. '아들의 이름으로'를 촬영할 때 워낙 예산이 적었기에 우리는 의상팀도 분장팀도 없었다. 그래서인가 전 배우, 스태프들이 더 끈끈한 촬영 기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bcd54b1f2cd0690fd3cb8ee851f5f138bb461a906169bde6735df7a4de3e6e2" dmcf-pid="UAtINJb0Su" dmcf-ptype="general">이세은은 "카메라 뒤에서 열정적으로 동선을 체크하시고 작은 식당에서 함께 조기탕을 드시곤 너무 맛있어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선생님을 뵈러 오신 관계자 분들께서 자주 간식을 사다 주신 덕에 우리는 늘 배가 불렀다. 좁은 촬영장에서도 우린 그렇게 선생님 그늘에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68bb9ba8d6f1ba321299064380e0a963efeb8efa3bdecec552386bf7cc60b08" dmcf-pid="ucFCjiKpyU" dmcf-ptype="general">또한 "거의 대부분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이사장으로 다니시느라 촬영 외에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셨기에 늘 묵묵히 모든 일에 힘써주신 덕에, 늘 모범을 보여주신 이루 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선생님의 따뜻하고 훌륭하신 삶 덕분에 모든 후배들과 한국 영화가 아버지 품과 같은 든든한 그 그늘 속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히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295d4254061ea6d82bfafe55bd49e9e52aa16a325470d5a3a728de46dd513d" dmcf-pid="7k3hAn9Uhp" dmcf-ptype="general">이세은은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좋아하시는 운동도 맘껏 하시고,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영화도 마음껏 보시고 유쾌한 미소 지으시며 지내셨으면 좋겠다"면서 "모두가 애도하고, 슬퍼하는 선생님과의 이별은 마지막까지도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것 같다. 포용과 사랑으로 가득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bb5af92ff753f590f617c921f71224c6fde42440e2951412a7c3a6c927a637" dmcf-pid="zE0lcL2uW0" dmcf-ptype="general">이세은은 해당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세은과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5135c09c39595441c336a0ed3c6e84d08335bc0b73ab9a9f3e707194dbf02a56" dmcf-pid="qDpSkoV7W3" dmcf-ptype="general">한편 1월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p> <p contents-hash="0cc0e567a1e2bc3db78eab0b51d489e0c538d16d6229ffde3e5093961fc3703c" dmcf-pid="BwUvEgfzlF" dmcf-ptype="general">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오는 9일 오전 8시 명동성당에서 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가 진행된다. 같은 장소에서 영결식이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p> <p contents-hash="b4af8526f3fee735ffb9d244b6b9c90fb19fc7a771e1277cc8461fab6137434a" dmcf-pid="bruTDa4qlt" dmcf-ptype="general">고인의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이병헌, 박철민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조사는 배창호 감독과 정우성이 낭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ff7d9835bd09e41b0379ca086ff29ca71741c2028b1f9cc3caef2a6d96986b8" dmcf-pid="Km7ywN8Bv1" dmcf-ptype="general">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한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엿새 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장남 안다빈은 지난 2일 급거 귀국해 함께했다.</p> <p contents-hash="7249ccaf81aaebe72355c71b4106994b929cd12cc92f4213586b756fb55f6549" dmcf-pid="9szWrj6bT5" dmcf-ptype="general">1월 2일 방송된 채널A 뉴스에서는 안성기의 소식을 다뤘다. 이에 따르면 안성기는 의식불명 상태가 되기 약 5일 전까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회의에서 "우리 정말 건강하자"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ffbd153905f6069579fd36fa7333621eee5ce415ec5125f57cf4babceb7a1b4" dmcf-pid="2OqYmAPKSZ" dmcf-ptype="general">뉴스엔 강민경 swan@</p> <p contents-hash="b39309f698dcfe38256eedd8e9c48555494a5c74cff8e8626700ea941a8ca49f" dmcf-pid="VIBGscQ9S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아크, 마약 흡입 의혹에 “정밀검사 모두 음성…결백 증명” 01-08 다음 김수진, 오연서 엄마된다…'아기가 생겼어요' 애증의 모녀 호흡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