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이창환, 사우디 양궁 지휘봉 작성일 01-08 19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08/0000472498_001_20260108102415947.jpg" alt="" /><em class="img_desc">연합뉴스 | 2009년 울산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이창환이 개인, 단체 2관왕을 차지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em></span></div></div>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이창환(44) 남자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가 사우디아라비아 양궁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부터 LA올림픽이 열리는 2028년까지 3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양궁협회는 지난 연말 외국인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하고,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 받아 검증했는데 이창환 감독을 최종 낙점했습니다. <br><br> 이 신임 감독은 선수 시절 1개의 올림픽 금메달과 4개의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2008년 베이징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선 금메달 이후 2009년 울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선 개인·단체전을 모두 석권하며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코오롱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한 뒤엔 2023년부터 남자 리커브 상비군 코치를 맡아왔습니다. <br><br> 사우디아라비아는 2014년 '신궁' 김수녕(55) 고려대 감독이 당시 압둘라 국왕 외손녀들의 개인 양궁 교사를 맡게 되면서 한국 양궁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정식 대표팀을 맡은 건 이창환 신임 감독이 처음입니다. <br><br>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직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딴 적이 없는 양궁 불모지입니다. 올림픽에선 1988년 서울 대회 이후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창환 신임 감독은 “2026년 아시안게임부터 시험대가 될 것 같다. 2028년 LA올림픽에서 40년 만에 출전을 목표로 기본기부터 찬찬히 지도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 성료 01-08 다음 '벤치치의 힘' 스위스, 사상 첫 유나이티드컵 4강 진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