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 인천공항과 드라이빙센터 최대 10년 운영계약 작성일 01-08 2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2년간 누적 180만명 방문…차 1천533대 투입해 지구 225바퀴 달려</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AKR20260108055800003_01_i_P4_20260108102013583.jpg" alt="" /><em class="img_desc">BMW 드라이빙 센터<br>[BMW그룹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BMW그룹 코리아가 인천 영종도에 설립한 국내 최초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를 향후 최대 10년간 더 운영할 수 있게 됐다.<br><br> BMW그룹 코리아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BMW 드라이빙 센터 운영을 위한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br><br> 임대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9년 12월까지 4년이며, 추후 조건 충족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br><br> BMW그룹 코리아는 당초 2014년 7월 개관한 BMW 드라이빙 센터 부지를 인천공항 인근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던 스카이72에서 임차했다,<br><br> 다만 스카이72가 2020년부터 인천공항공사와 토지 소유권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이면서 센터가 철수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후 인천공항공사가 스카이72에 최종 승소하고 이번에 BMW그룹 코리아와 재계약을 맺기로 하면서 센터는 영종도에 계속 남아 있게 됐다. <br><br>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을 한 곳에 갖춘 유일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미국에 이어 세 번째 센터다.<br><br> 초기 투자비 770억원에 추가 투자로 총 950억원이 투입됐으며, 전체 면적은 축구장 약 43개 크기인 30만5천359㎡에 달한다.<br><br> 작년 말까지 센터 누적 방문객은 180만여명, 드라이빙 프로그램 참여 고객은 28만여명이다. 프로그램에 투입된 차량은 총 1천533대로, 누적 주행거리는 지구를 약 225바퀴 도는 거리와 맞먹는 900만8천262㎞에 이른다.<br><br> 센터에는 국제자동차연맹(FIA) 규정을 충족하는 드라이빙 트랙과 차량 전시관, 식음료 시설, 친환경 체육공원 등을 갖췄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 창의 교육 공간 '주니어 캠퍼스' 운영과 최대 80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BMW 차징 스테이션'을 갖추고 미래 세대 교육과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br><br> BMW그룹 코리아는 "이번 센터 운영 계약은 한국 시장에 대한 BMW그룹의 장기적 투자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8/PCM20240623000002990_P4_20260108102013592.jpg" alt="" /><em class="img_desc">BMW 드라이빙센터<br>[촬영 임성호]</em></span><br><br> sh@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계 선순환 구조 만들자”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 개최 01-08 다음 체육회,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 개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