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 숨 푹푹' 안세영, 이런 모습 처음이야...오쿠하라에 '고전' 한 때 4점 차 극복→21-17 1게임 승리 작성일 01-08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8/0000587738_001_2026010810331469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8/0000587738_002_20260108103314735.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F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안세영이 최정상의 폼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경기 중 이를 극복하면서 역전 승리를 가져왔다. <br><br>안세영은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악시아타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에 1게임(21-17)을 가져왔다.<br><br>안세영은 지난 6일 여자단식 32강에서 미셸 리(캐나다·세계랭킹 12위)를 상대로 2-1(19-21 21-16 21-18)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 <br><br>접전이었다. 안세영은 무려 75분 시간 동안 코트 위에서 경쟁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자연스럽게 안세영의 몸상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br><br>안세영은 지난해 11관왕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으나, 그만큼 체력과 시간을 쏟았다. 77경기를 소화했고, 3,479분이라는 시간 동안 코트 위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는 중국의 왕즈이 다음으로 코트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한 셈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8/0000587738_003_20260108103314771.jpg" alt="" /></span></div><br><br>제대로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안세영은 마지막 대회 이후 약 보름 간의 휴식 시간만 갖은 채 재차 코트로 복귀했다. 자연스럽게 회복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 영향을 받고 있다.<br><br>이러한 폼 문제가 16강에서도 나타났다. 안세영은 1게임부터 다소 무거운 듯한 몸놀림으로 상대에게 계속해서 실점을 허용했다. 선제 득점에는 성공하며 초반 분위기를 가져오는 듯했으나, 5득점 이후 지속적으로 실점을 허용하며 6-9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결국 8-11로 인터벌에 진입했다.<br><br>이후에도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인터벌 이후 득점에 성공하며 격차를 2점으로 좁히기도 했으나, 이후 연속 실점으로 넉 점 차까지 벌어졌다. 안세영이 한 숨을 내쉬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br><br>원하는 대로 시나리오를 만들지는 못했으나, 안세영은 포기하지 않으며 결국 동률을 만들었다. 15점을 먼저 허용했으나, 빠른 공세로 순식간에 점수를 획득하며 15점에 도달했다. 이어 상대 실책을 유도하면서 16-15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곧바로 동점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안세영은 이후 훨훨 날았다. 17, 18, 19, 20점을 연속으로 가져오면서 격차를 벌려 나갔고, 완벽한 스매싱으로 득점했다. 결국 21-17로 1게임을 가져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08/0000587738_004_20260108103314817.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FP</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2026 동계올림픽 출전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 공개 01-08 다음 [속보] 안세영 뒤집기 미쳤다! 日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1게임 21-17 제압→8강 보인다!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