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패패패패! 안세영에 절망! AN 10연속 득점 대단하네!…日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2-0 완파→8강 진출 [말레이 오픈] 작성일 01-08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07_001_2026010810471073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 두 번째 게임에서 쾌승을 거뒀다.<br><br>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경력의 일본 베테랑을 시간이 흐를수록 압도하는 플레이 펼치며 웃었다.<br><br>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2회전에서 세계랭킹 30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게임스코어 2-0(21-17 21-7)으로 완파했다.<br><br>안세영은 8강에서 세계 5위인 중국의 한웨를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br><br>안세영은 이틀 전인 지난 6일 1회전에서 세계 12위 미셸 리를 맞아 의외로 고전한 끝에 게임스코어 2-1 역전승을 챙기고 16강에 올랐다.<br><br>그러나 미셸 리와의 대결에선 적지 않게 고전했다. 체력적인 문제가 상당히 노출됐다. 지난해 말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까지 치르고 불과 2주 쉰 뒤 새 시즌을 치르는 강행군 여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07_002_20260108104710786.jpg" alt="" /></span><br><br>오쿠하라와의 경기에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br><br>안세영은 1게임에서 중반까지는 고전했다. 초반엔 5-9로 뒤졌고 이후에도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오쿠하라는 드라이브 대결을 벌여 안세영을 공략했다.<br><br>안세영은 중반부터 코트를 넓게 쓰는 전략을 들고 나와 156cm 31살 베테랑 오쿠하라를 힘들게 했고 이런 작전이 적중했다.<br><br>결국 16-15로 전세를 뒤집은 뒤 그대로 내달려 21-17로 웃었다.<br><br>2게임은 압도적이었다. 상대가 한 때 세계 1위를 했다는 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안세영과 실력 차가 컸다.<br><br>안세영이 2게임을 21-7로 가볍게 눌렀다. 오쿠하라는 안세영 상대 4전 4패를 기록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07_003_20260108104710820.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FA 시장, 찬바람? '극한 한파'…황재균 "아섭이 많이 힘들어한다" 01-08 다음 이찬원, 마음씨도 월클… '찬스'와 만든 선한 영향력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