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 찬바람? '극한 한파'…황재균 "아섭이 많이 힘들어한다" 작성일 01-08 26 목록 <div id="ijam_content"><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1/08/0000472505_001_2026010810461909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div></div><b><br></b><br><b>FA 시장의 찬바람이 손아섭에게 유독 매섭습니다. 세 번째 FA를 선언했지만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한 가운데, 같은 FA 신분이었던 황재균이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습니다. 황재균은 "상황이 좋지 않아 아섭이가 많이 힘들어한다"고 말했습니다. </b><br><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br> FA 시장, 손아섭에게는 유독 차갑습니다. <br><br> 아직까지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못하고 있습니다. <br><br> 지난달 현역 은퇴를 선언한 황재균은, FA 신분으로 시장에 남아 있는 손아섭의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봤습니다. <br><br> 황재균은 어제(7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섭이와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데, 지금 FA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많이 힘들어한다"고 전했습니다. <br><br> 이어 "너무 친한 사이라 뭐라고 더 말할 수는 없고,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그냥 버텨라'라는 말만 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br><br> 손아섭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던 한화 이글스의 승부수로 NC 다이노스에서 트레이드됐습니다. <br><br> 그 결과 한화는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손아섭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습니다. <br><br> 정규시즌 성적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br><br> 111경기 타율 0.288, 출루율 0.352. <br><br> 꾸준함을 앞세워 커리어 세 번째 FA를 선언했습니다. <br><br> 하지만 시즌이 끝난 뒤, FA 시장의 기준과 구단들의 전력 구상이 빠르게 달라졌습니다. <br><br> FA C등급인 손아섭의 지난해 연봉은 5억원. <br><br> 원소속팀이 아닌 구단이 영입할 경우, 연봉의 150%인 7억5천만원을 보상금으로 지불해야 합니다. <br><br> 여기에 장타력이 크지 않은 점과 제한적인 활용 범위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br><br> 그 사이 한화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FA 시장에서 '20대 거포' 강백호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br><br> 지명타자 출전 비중이 높은 강백호의 합류로, 지난 시즌 주로 지명타자로 나섰던 손아섭의 입지는 더욱 불투명해졌습니다. <br><br> 그럼에도 손아섭의 가치는 분명합니다. <br><br> 2010년부터 14년 연속 100안타, 통산 2618안타로 KBO 리그 최다 안타 1위. <br><br> 지난 시즌도 250타석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손아섭보다 높은 타율을 기록한 야수는 스무 명뿐이었습니다. <br><br> FA 시장의 냉기 속에서도, 손아섭이 기다림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br></div> 관련자료 이전 [속보] 다시 되찾은 ‘강력함’…‘여제’ 안세영, 37분 만에 오쿠하라에 2-0 압승, 말레이시아오픈 8강행! 01-08 다음 [속보] 패패패패! 안세영에 절망! AN 10연속 득점 대단하네!…日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2-0 완파→8강 진출 [말레이 오픈]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