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북 청송서 9일부터 사흘간 진행 작성일 01-08 1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8/0004024584_001_2026010810380937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포스터.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이 국제산악연맹(UIAA)과 공동으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개최한다.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한다.<br> <br>이번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과 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FIXE, 노스페이스, DYPNF가 후원사로 참여하며, 레드불이 협찬사로 함께한다.<br> <br>대회 첫날인 9일(금)에는 선수 등록과 테크니컬 미팅이 펼쳐진다. 10일(토)부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된다. 둘째 날에는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남·여 예선을 비롯해 개회식과 스피드 종목 예선 및 결선이 열려 대회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일(일)에는 리드 남·여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모든 경기를 마친 뒤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br> <br>'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아이스클라이밍 리드 경기와 스피드 경기로 구성된다. 남자 일반부와 여자 일반부로 나뉘어 벌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18개국 12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치열한 다툼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br> <br>청송군은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의 메카다. 매년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개최되는 상징적인 지역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특화된 경기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대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대한산악연맹과 함께 다양한 산악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지원해 국내외 산악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빛났다.<br> <br>청송군과 대한산악연맹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연장 개최를 위한 협약을 작년 체결한 바 있다.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을 통해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과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청송이 글로벌 겨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육성사업 시도체육회 간담회 성료 01-08 다음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9일 청송서 개최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