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고지우-지원 자매가 日히라타그룹과 후원 계약 작성일 01-08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1/08/0005458812_001_20260108105313939.jpg" alt="" /><em class="img_desc"> 왼쪽부터 고지원, 후지타 준 대표이사, 고지우.</em></span><br><br>[OSEN=강희수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스타 고지우(23, 삼천리), 고지원(21, 삼천리) 자매가 일본 가전·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히라타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으로 고지우, 고지원은 모자 좌측에 히라타그룹의 로고를 달고 2026년 시즌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br><br>‘버디폭격기’ 고지우는 KLPGA투어 통산 3승에 2023년부터 매년 1승씩을 기록하는 꾸준함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KLPGA 간판 선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고지원은 2025년 8월 고향인 제주에서 개최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11월 ‘S-OIL 챔피언십’까지 통산 2승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두 선수는 지난해 KLPGA투어 최초 단일시즌 자매 동반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다양한 스토리와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br><br>고지우는 "글로벌 기업인 히라타그룹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믿고 후원해주신 만큼 꼭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지원은 "한국의 훌륭한 선수들을 후원해 온 히라타그룹과 인연이 되어 기쁘고 더욱 잘해야겠다는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br><br>히라타그룹 후지타 준 대표이사는 "고지우, 고지원 자매가 KLPGA 통산 5승을 이루어낸 것은 대단한 성과이다. 실력은 물론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투어에서 활약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2026년에도 더 큰 목표로 힘차게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br><br>히라타그룹 관계자는 “권기택, 안신애, 박현경 후원에 이은 이번 고지원, 고지우 자매 계약을 통해 글로벌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협력 강화 및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0c@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또 우승 도전' 안세영, 日 오쿠하라 2-0 완파→8강 진출 성공... 2026시즌 첫 대회 제패 파란불 01-08 다음 '35홈런' 전 KIA 위즈덤, 시애틀 마이너 계약...빅리그 문 두드린다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