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AI 사랑 그린 신곡, 음방 1위하고 싶어요”[인터뷰] 작성일 01-08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fR8d60H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d0a3d6822c9ce490db5df1cac3b5fbf73448b35c57c089ea274824eb8b8f39" dmcf-pid="P4e6JPpX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 사진제공| ATR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10633075gl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Vq2YFGDg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10633075gl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 사진제공| ATR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e12372477cba3165004f41cedba7dd35ab0417a4bb669f741937aa3b211ae5" dmcf-pid="Q8dPiQUZzS" dmcf-ptype="general">가수 츄의 신곡은 독특하다. AI 시선으로 인간과 사랑을 그려낸다. 발칙한 상상인데, 되짚어보면 이룰 서 없어 서글프다.</p> <p contents-hash="569ac281c33d02500f8e2e11f1cc8f18c4ad6c2fcbf6ae24117b0a8240324fae" dmcf-pid="x6JQnxu57l" dmcf-ptype="general">“요즘 디지털 시대에 맞춰 사랑의 방식들도 변화하고 있잖아요? 예전엔 스킨십을 하거나 포옹, 혹은 말로써 사랑을 표현했다면 요즘은 말 대신 이모티콘을 보내고 스킨십 대신 온라인으로 사랑을 표현하죠. 그런 걸 이번 앨범에 담아내고 싶었어요. 특히 타이틀곡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는 AI 시점에서 바라본 사랑의 방식인데요. 인간에게 사랑을 배워가고 사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감정을 가사로 옮긴 거라 듣다 보면 슬퍼지더라고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니까요.”</p> <p contents-hash="f1e7d3ffd964a0f8e9fdd5bdd4ce7d4407f4efbc2abafc263d2e960114c0ab31" dmcf-pid="ySXT5ycnph" dmcf-ptype="general">츄는 7일 스포츠경향과 만난 자리에서 첫번째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를 작업하고 세상에 내놓는 설렘과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이 되고 싶은 포부, 이번 활동의 목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364d47f73940c79d05c144a698cc0b30eae7be43f44fa46c542fc0723d16b2" dmcf-pid="WvZy1WkL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 사진제공| ATR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10634555zmve.jpg" data-org-width="1200" dmcf-mid="fToeadB3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10634555zm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 사진제공| ATR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fa29cfe0dbfdc81a13cbbd6e23b326147ced6735f4a935e016626f978a4617" dmcf-pid="Yy1YFGDg3I" dmcf-ptype="general">■“‘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 듣자마자 타이틀곡이라 직감했죠”</p> <p contents-hash="5cc50b7b5c3770f4c9719f7baa4c9556b1a799002915adcb35601bb3efd55b71" dmcf-pid="GWtG3HwapO" dmcf-ptype="general">정규 1집 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앨범으로, 타이틀곡을 비롯해 ‘카나리아’, ‘칵테일 드레스’ ‘하트 티 백’ ‘첫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 등 총 아홉 트랙을 꾹꾹 눌러담았다.</p> <p contents-hash="520e6dde710bd48fb439fb3b1448ade0372dff3fe16aa2806f2a1866997574c0" dmcf-pid="HYFH0XrN0s" dmcf-ptype="general">“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한 다양한 사랑 방식을 담고 싶었어요. 특히 ‘카나리아’는 옛 유럽 탄광에서 유독가스 위험 감지를 하는 아주 작고 노란 새를 뜻하는데요. 자신의 연약한 몸을 희생해 사람을 지킨다는 데에 착안해, 연약한 존재가 사랑을 지킬 때 강력한 힘을 낸다는 가사를 담고 있어요. 또 팬들에게 들려주고픈 팬송 ‘첫눈이 오면 그때 거기서 만나’는 팬들을 위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제 사랑 방식을 표현한 거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9501710014cfcef7a62aa254bf633025bc0940b20d53cf6a2fdb854f7fa71" dmcf-pid="XG3XpZmj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 사진제공| ATR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10635904guph.jpg" data-org-width="1200" dmcf-mid="4HWhGlae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10635904gu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 사진제공| ATR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0a0efbced7d92068ff6b8db40ea4d5a8cf1f68eb05f1b735e49e004b56aa20" dmcf-pid="ZH0ZU5sAUr" dmcf-ptype="general">‘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데모 버전을 듣자마자 타이틀곡이 될거라고 직감했다고.</p> <p contents-hash="acda8393b371d808036c60f7a8d85ffc5510864085ed12c782dc137f725ab8e2" dmcf-pid="5Xp5u1Ocpw" dmcf-ptype="general">“이 앨범의 중심이 될만한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앨범 트랙 리스트도 이 노래에 맞춰 짜이게 됐고요. 이 곡의 테마가 사랑인 만큼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담은 노래들을 수급해보자 싶었죠. 1곡이 끝날 때마다 다음 곡이 듣고 싶어질 만큼 그 감정선 연결에 집중하면서 노래를 불렀어요.”</p> <p contents-hash="2e8cbba16ad74affd5da9fc772fefc4e8bbd614ce1fe59218f91c908c85b29fa" dmcf-pid="1ZU17tIkuD" dmcf-ptype="general">이번 활동 목표는 명확하다.</p> <p contents-hash="5d4b1b94537f3a255abdc873832dccec9c354fbd6bbd4d1b73ac8a6d785cfbd5" dmcf-pid="t5utzFCEzE" dmcf-ptype="general">“평소엔 원하는 결과값을 정해놓고 살진 않는데요. 이번엔 조금 욕심나는 게 있어요. 음악방송 1위를 하는 거예요. 최선을 다해 내놓는 정규 1집인 만큼 정말 공을 많이 들였는데요. 좋은 성적을 받아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f8e161dd2e9d740ebcf089f0e9e17a6656ccc6e65a98bf8d14d0210d60dad2" dmcf-pid="F17Fq3hD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츄, 사진제공| ATR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10637342thzj.jpg" data-org-width="1200" dmcf-mid="8wCwlrd8p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rtskhan/20260108110637342th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츄, 사진제공| ATR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54464ef420af36eea8d67b044f8112cd46345ee99b50292a529a983c76bd8c" dmcf-pid="30bU9uTsuc" dmcf-ptype="general">■“내 사랑 방식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래도 아깝지 않아요”</p> <p contents-hash="02cad6e03bc48fc395c80b355f425911f69a0fb216142fbe12e3fc78378f45df" dmcf-pid="0pKu27yOFA" dmcf-ptype="general">사랑을 노래하는 만큼, 그에게도 ‘사랑’이 무엇인지 물었다.</p> <p contents-hash="ac205e8e59716925ade3a27c38f719b569ac4c0e684d0634511a54fcb7177c3b" dmcf-pid="pU97VzWI7j" dmcf-ptype="general">“사랑은 공기 중에도 떠다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걸 알아차려서 내 일상의 원동력으로 만드는 것도 재밌는 작업이고요. 사람들이 살면서 없으면 안 되는 게 사랑인 거잖아요? 제게도 그래요. 저는 특히나 상대에게 편안한 보금자리로 내가 느껴지게끔 하고 싶어요. 내가 더 사랑하더라도 아낌없이 주는 게 제 사랑의 방식이죠.”</p> <p contents-hash="3bb5a6226d80c3b133a4f9db9b7020fb061a1a10b8d392488084d841c167debb" dmcf-pid="Uu2zfqYCzN" dmcf-ptype="general">그는 주는 만큼 돌려받지 못해도 서운하지 않단다.</p> <p contents-hash="1a5a63fddfd412950ae7fce1587a19a59ee31b442eccf6726f7be3e1e2bad686" dmcf-pid="u7Vq4BGhpa" dmcf-ptype="general">“계산하는 사랑은 싫어요. 그게 친구건, 가족이건, 사랑하는 사람이건 마찬가지죠. 돌려받을 걸 계산하는 순간 사랑이 아니라고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전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아낌없이 주요. 그러고 싶고요. 제가 사랑하는 어릴 적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 친구들에게도 원하는 걸 다 해주고 싶어서 노력하기도 해요.”</p> <p contents-hash="df1f9c3416f37c4dcc38573dfad0110c122aa847bcc1402b94cd5e19cd0769d6" dmcf-pid="7zfB8bHlzg" dmcf-ptype="general">어릴 적 친구 2명이 지금의 츄를 버티게 하는 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c33aa11bc768571273794736dd56efe20465bbd1b00073ce10aeda523cce359" dmcf-pid="zq4b6KXSUo" dmcf-ptype="general">“초등학교 친구 1명, 고등학교 친구 1명과 십수년 됐는데요. 제겐 지구가 회전할 때 중심이 되는 자전축 같아요. 어릴 때 친구가 많지 않았지만, 이 두 친구 덕분에 즐겁게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제가 왜 노래를 하는지 그 이유가 되기도 하고요.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제가 기댈 수 있는 존재들이에요. 참으로 고마운 사람들이라고나 할까요?”</p> <p contents-hash="b255e76af56701932a0441d27e8a3a19f3f604dd33748108e989c36520aa0ceb" dmcf-pid="qB8KP9ZvzL" dmcf-ptype="general">‘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전국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들어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4c5ebfb9bb12e74b178f5ce02d190d6bffe157fec855299757ed2dc3ef6f5fe3" dmcf-pid="Bb69Q25Tun"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범택시3’ 이제훈이 사라졌다…배유람, ‘김대위’ 찾아 재입대까지 01-08 다음 ‘편스토랑’ 문정희 기버터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