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와' 안세영 초대박 행운! 세계 5위 中 한웨 기권패…26위 덴마크 선수와 8강 격돌 (말레이 오픈) 작성일 01-08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14_001_2026010811071092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16 리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완승을 챙긴 안세영(삼성생명)이 8강에서 예상보다 쉬운 상대를 만나게 됐다.<br><br>당초 세계 5위 한웨(중국)를 만날 것이 유력했으나 그가 부상 기권을 선언했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2회전에서 세계랭킹 30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게임스코어 2-0(21-17 21-7)로 완파했다.<br><br>안세영은 경기 초반 고전했으나 이후 페이스를 찾아 뒤집기에 성공했다.<br><br>2게임은 도중 10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오쿠하라를 압도했다. 안세영은 오쿠하라가 156cm 단신에 31살 노장이라는 점을 들어 코트 구석구석 찌르는 대각선 샷의 빈도를 늘려나갔다. 작전이 적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14_002_20260108110710978.jpg" alt="" /></span><br><br>안세영은 8강에서 한웨와 격돌이 유력할 것으로 보였다. 1회전에서 한국의 김가은(세계 16위)을 누른 한웨가 2회전에서 덴마크 국적의 린네 카예르스펠트(세계 26위)도 무난히 이길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경기 앞두고 한웨는 기권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br><br>안세영도 지난해 강행군을 펼쳤으나 한웨도 못지 않게 많은 경기를 소화한 것이 사실이다. 한웨는 10월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을 마친 뒤 11월 초 중국 전국운동회(중국 전국체전)에 나서 힘든 일정을 소화했다.<br><br>그리고는 12월에 생애 처음으로 BWF 월드투어 파이널도 조별리그 2경기를 하는 등 경기 수가 많았다.<br><br>안세영은 카예르스펠트를 누를 경우, 숙적 천위페이(중국·세계 4위)와 결승 티켓을 다툴 전망이다. 천위페이는 안세영과 상대 전적이 14승14패로 팽팽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14_003_20260108110711018.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8/0001961214_004_20260108110711048.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대진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판인 32강에서 세계 12위 미셸 리를 만나고, 16강 상대로 한 때 세계 1위를 차지했던 오쿠하라였기 때문이다. 32강에서 세계 12위와 격돌하는 것은 불운이다.<br><br>8강부턴 한웨, 천위페이, 왕즈이(세계 2위) 등 중국의 에이스 3명을 연달아 만날 것으로 보였다. 일단 한웨가 기권하면서 안세영은 조금 숨을 돌리면서 카예르스펠트와 싸울 수 있게 됐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에드워드 리, 예능 후유증에 미국 行…"4개월째 회복 중" ('셰프와 사냥꾼')[Oh!쎈 현장] 01-08 다음 프로야구 SSG, 경헌호 투수 총괄코치 선임…코치진 보직 확정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