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고백 "6개월 이내 실명한다고.." 작성일 01-08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ADjWCoMp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7107b746ea8c3062f4e3857c8223df205d7371cb1b7164edd70b8a2c51e4d8" dmcf-pid="ZkrcGlae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Chosun/20260108111845638hxs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4KoRzt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Chosun/20260108111845638hx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bf20245377e49081655b8bba17db32722b41795413d02e7d00b940de2f0a3f" dmcf-pid="5WXyB0lw0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승환이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뒤 겪은 시련과 극복 관련 심경을 담담하게 고백한다.</p> <p contents-hash="d588d39bb6fd557b8b49dfae3d9e7c0e600567de9f8bc27f2ccddbdfc460e5e8" dmcf-pid="1YZWbpSr3p" dmcf-ptype="general">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27년 차 앵커에서 예능 여왕으로 거듭난 김주하의 거침없는 입담과 문세윤, 조째즈의 조화 그리고 게스트들의 허심탄회한 토크로 매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0d7ce12d0b9faa1df7d78be566f69dda0a7badc6a1d9b41c4a69df3994742a8" dmcf-pid="tG5YKUvmp0" dmcf-ptype="general">오는 10일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7회에서는 연극 '더 드레서'의 주역이자 무대 위 연기 장인 배우 송승환과 오만석이 출연해 작품, 연기,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낸다. 특히 송승환은 총감독을 맡았던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6개월 동안 급속도로 시력이 나빠진 것을 느낀 송승환은 여기저기 병원을 찾아다니고, 미국까지 가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6개월 이내 실명할 것 같다", "치료 방법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20143db1ca6665a23fdaaa34248d2f08303831d6e68d03e90916e164781269fd" dmcf-pid="FH1G9uTs03" dmcf-ptype="general">하지만 송승환은 "시각 장애 4급 판정을 받고, 딱 한 번. 밤새 펑펑 울었다"라며 그리고는 털고 일어나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찾으려고 했다고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현재 형체만 보일 뿐 하나도 안 보인다고 얘기한 송승환은 "눈이 나빠지면 좋은 것도 많아요. 못 볼 거 안 봐도 되고"라며 긍정적 사고를 내비쳐 감동을 일으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3c2748df3c5ede1d9870a4357497ef3891f6ba0c262c8db9aa7837731b1422" dmcf-pid="3XtH27yOF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Chosun/20260108111845842gdum.jpg" data-org-width="700" dmcf-mid="GI73Q25T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SpoChosun/20260108111845842gd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c92a811562b569e50853d7fcd4c58401eb132310ab25824c0195a5bfc0192c" dmcf-pid="0ZFXVzWIut" dmcf-ptype="general"> 오만석은 드라마 첫 주연작인 '포도밭 그 사나이'에서 할아버지 역으로 만났던 고(故) 이순재와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또한 이순재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했던 연극 '갈매기'에도 출연했을 만큼 이순재와 각별한 인연을 전한 오만석은 이순재를 추모하며 '별이 진다네'를 불러 뭉클함을 드리운다.</p> <p contents-hash="073e4749f48060a8a785bfa00b6f52ffb84d7778c6b8eca4d560198b6ba3a61f" dmcf-pid="p53ZfqYCu1"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오랜 시간 싱글 대디로 살아온 오만석의 재혼 이야기에 "그때의 기억이 있으면 안 해야지!"라고 불끈해 웃음을 일으킨다. 김주하의 돌발 반응에 문세윤, 조째즈가 "저희 편집장님께서 재혼에 상당히 예민하시거든요"라며 진땀을 흘린 채 "잠깐 타임!"을 외쳐 웃음바다를 만드는 것.</p> <p contents-hash="dc2ca07d765de090c32fd883eb67e539ac8f08cfb0a67283559e1cacfa0405ee" dmcf-pid="U1054BGhF5" dmcf-ptype="general">더불어 재혼 후 아내와 아이들, 처가 식구들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오만석의 이야기에 문세윤, 조째즈가 공감하며 김주하를 향해 "이봐요. 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요"라고 전하자, 김주하가 "세상에 좋은 남자 많지! 내 것이 아니라 그렇지"라는 셀프 디스를 시전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김주하의 폭주 기관차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d2a7845f771845fc5a324458161f111218aa01d2940287af79d671b9d6dccec9" dmcf-pid="utp18bHlpZ"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시련에 맞선 이야기를 담담하게 꺼내준 송승환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며 "무대와 삶에 있어서 매번 열정적인 태도를 보여준 송승환, 오만석의 속 깊은 토크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a3df53c5cd530dba0a5bb51f481faec800a25e15c6fa91d8422b95b62adcde2" dmcf-pid="7shmtYEouX" dmcf-ptype="general">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93e77980373aea85fe6150e2667116e0cf1e470f0cde34b36810e15790e2e3c" dmcf-pid="zOlsFGDgzH"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0년 원수 집안…2차 티저 공개 01-08 다음 스토킹VS강제추행…'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진실은? 오늘(8일) '실화탐사대' 방송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