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100만원 출혈경쟁…정부 ‘현장조사’ 작성일 01-08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약금 면제 KT ‘10만명’ 이탈<br>‘13일까지’ 추가이동 고객 촉각<br>공짜·마이너스폰 보조금 과열<br>당국, 성지 중심 현장점검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tKadB3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c2cffef19df8811f8858a21249fe655d528db2a1f64b74ddd258f29b4395a" dmcf-pid="VQF9NJb0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d/20260108112505301ocjl.jpg" data-org-width="646" dmcf-mid="9qvFxV1y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d/20260108112505301ocj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1b73924b92bd20a68082fb77153622899a7a852e6842c3eb60c6b9ba0f40a6" dmcf-pid="fx32jiKp1d" dmcf-ptype="general">KT가 해킹 사태 후속 조치로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면서 통신사 간 ‘뺏고 뺏기는’ 고객 유치 출혈경쟁이 극심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6b9330770136de708bb0f0886d356354d9e192cfb0159b690058455eb5b2a85" dmcf-pid="4M0VAn9UGe" dmcf-ptype="general">위약금 면제를 시작한 지난달 31일 이후 약 일주일 동안 KT를 이탈한 고객이 10만명에 달한 가운데, 시장 혼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현장점검에 착수하고 칼을 꺼내 들었다.</p> <p contents-hash="2e01982450766690da0a5a1d183d39aa0ec927270318b542f81e96f165a90fed" dmcf-pid="8RpfcL2u5R" dmcf-ptype="general">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이른바 ‘성지’로 불리는 유통점을 중심으로, 통신사 간 과열 경쟁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점검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efd0f5c1aeec00a22fa94a0c5569e0e19a014835af8c6b6d6994bec739b6bb2c" dmcf-pid="6eU4koV7tM"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공짜폰’으로 안내한 뒤 각종 부가서비스 가입을 묶어 실제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사례례, 온라인 광고와 다른 조건을 제시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405e895291104dd7aed455a24a6d76659ef571d549479f82b57361ad4d64df4" dmcf-pid="PizPwN8Btx" dmcf-ptype="general">당국의 이번 조치는 KT 위약금 면제를 계기로 통신사 간 유치 경쟁이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p> <p contents-hash="eb0ae9e1d766838c1073166ae4814efe6af616e8c695c57502147a745fa7871a" dmcf-pid="QnqQrj6bYQ" dmcf-ptype="general">위약금 면제 실시 후 약 1주일 동안 KT에서 이탈한 누적 고객은 10만7499명으로 1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이탈 고객의 이동 흐름을 보면 통신 3사 가운데 73.2%가 SK텔레콤을 선택했고, 알뜰폰을 포함하더라도 64%가 SK텔레콤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b979669dac86a22b168b307388bfafce9d66c13e60ccb4974fb1c89081c128b" dmcf-pid="xLBxmAPK5P" dmcf-ptype="general">도를 넘는 출혈 경쟁 사례도 이어진다. 유통점에서는 삼성 ‘갤럭시 S25’ 판매장려금을 포함한 추가지원금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실상 무료로 판매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일부 기종을 아예 현금을 더 얹어주는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feb167671d3b74cac36a1957101c83f5f417d4d11a59ddfbeb0ed830d002834b" dmcf-pid="y1wyKUvm56" dmcf-ptype="general">앞서 SK텔레콤의 해킹 후속 조치 당시, 시장이 혼탁해진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당시 일부 대리점에선 “해킹 아직도 진행 중이다” 등의 홍보 문구를 내세운 ‘공포 마케팅’으로 고객 뺏기에 열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도 이용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해 KT 해킹을 영업에 이용하는 사례가 속속 발견되고 있다.</p> <p contents-hash="015a438692e201fee97a7434bfa0d3d73f06ca8310de45973696515dbdf95b1a" dmcf-pid="WtrW9uTsH8"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이번 KT 위약금 면제가 통신 3사의 점유율 변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은 위약금 면제 기간동안 추가 이탈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KT의 위약금 면제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p> <p contents-hash="4a16ba158960d81d47abe8c93a86d5b7a37b22accc60763fcce14eaf664386e2" dmcf-pid="YFmY27yOH4"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역시 위약금 면제 방안 발표 후 대규모 고객 이탈이 이어진 바 있다. 이 여파로 SK텔레콤은 지난 5월 이후 40%대 점유율이 무너져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4534e988888c0faed9975597c3799963c52eb88e2758d209a2fdbce37643697" dmcf-pid="G3sGVzWIY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통신 3사의 점유율은 SK텔레콤 38.9%, KT 23.7%, LG유플러스 19.5% 수준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막판까지 공격적 마케팅에 나설 경우 가입자 수 판도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민, 개그계 갑질 선배 폭로 “주말마다 불러..셔틀처럼 움직였다” 01-08 다음 ‘37분 만에 완승’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8강 안착 ‘3연패 조준’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