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1회전 우려 날렸다' 말레이시아오픈 16강전 日 노조미, 37분 만에 완파 작성일 01-08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08/0004103039_001_20260108113312087.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 연합뉴스 </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첫 대회에서 3연패를 향해 순항했다.<br><br>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눌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30위의 오쿠하라를 37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7 21-7)으로 완파했다.<br><br>지난 6일 1차전의 우려를 씻어냈다. 안세영은 32강전에서 세계 12위 캐나다의 미셸 리와 1시간 15분 접전 끝에 2-1(19-21 21-16 21-18) 진땀승을 거뒀다. 당시 안세영은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등 힘겨운 모습을 보였다.<br><br>하지만 2일 만의 경기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1게임에서 안세영은 초반 주춤하며 13-15로 뒤졌지만 특유의 앵글 샷을 앞세워 3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역전했다. 다시 4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안세영은 2게임에서는 첫 실점 뒤 11점을 몰아치며 낙승을 예감했다.<br><br>안세영은 8강에서 5위 한웨(중국)와 붙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한웨가 16강전에서 기권을 선언하며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키에르스펠트(덴마크)와 맞붙게 됐다.<br><br>이 대회에서 안세영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안세영은 이 대회 우승을 신호탄으로 역대 여자 선수 최다이자 남녀 단식 최다 타이인 11번 우승 기록을 세웠다.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시즌 최고 상금(100만3175 달러)까지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16강에선 압도적 경기…37분 만에 오쿠하라에 2-0 완승 01-08 다음 "일본은 5골 폭발했는데...베트남도 이겼는데" 한국, 이란전 '유효슈팅 0'에 주전 줄부상 초비상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