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휴머노이드용 차세대 '융합 센서' 눈독…장덕현 "관심 많아" 작성일 01-0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CES 2026] 카메라+라이다 조합 솔루션, 로봇서 각광…신시장 확보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r3wN8Boy"> <p contents-hash="b79d77b64725142c3a96eeb736ea1347e9d34e0c9cf015cdd3217e6f8a60c7f6" dmcf-pid="ZBm0rj6bg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라스베이거스(미국)=장경윤 기자] 삼성전기가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로봇 산업에서 향후 카메라·라이다가 융합된 새로운 센서가 각광받을 것이라고 보고, 관련 시장 진출을 적극 고려하는 분위기다.</p> <p contents-hash="72f62ebee0ad5842eb108f055cea76af598cbece4da999b90ac153cfb9f99ddb" dmcf-pid="5bspmAPKNv" dmcf-ptype="general"><span>7일(현지시간) </span><span>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전시관을 방문한 뒤 "카메라와 라이다를 조합하는 솔루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038fd794cc3a197d392146e9156402eb0f03a97efdbd6d12105c0304d3eaa" dmcf-pid="1KOUscQ9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전시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8/ZDNetKorea/20260108112743837xayq.jpg" data-org-width="640" dmcf-mid="HYaYgeqF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ZDNetKorea/20260108112743837xa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현대자동차 전시관을 방문한 뒤 기자들의 질의에 대답하고 있다(사진=삼성전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2dff924992f32a60e0826fad1f49de1bc3192eed6a9ab13fd414feaf9bb1fb" dmcf-pid="t9IuOkx2Nl" dmcf-ptype="general">이날 장 사장은 현대자동차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관심있게 지켜봤다. 아틀라스는 최대 50kg를 들 수 있으며, 360도로 회전 가능한 관절 등을 갖췄다.</p> <p contents-hash="93addf3e5ff4eb8e6209007d6214b32db18b0d41726c6d699f86fdb73428a02e" dmcf-pid="F2C7IEMVjh"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기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로봇에 주목하고 있다. 로봇 구동계에 탑재되는 센서, 카메라, MLCC 등의 전자부품은 삼성전기의 기존 주력 사업에 해당한다. 최근엔 휴머노이드 손에 탑재되는 액추에이터 회사인 '알바 인더스트리즈'에 투자하기도 했다.</span></p> <p contents-hash="a754bbe9c2ec0a36ee13cb185688267f0a168b7eabe6eb8b10b3937b30613f62" dmcf-pid="3VhzCDRfaC" dmcf-ptype="general"><span>특히 로봇의 '눈' 역할을 맡을 라이다 시장이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다는 적외선 레이저를 발사해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주변 사물의 형태 및 거리를 입체적으로 측정하는 기술이다.</span></p> <p contents-hash="642c30cb76d43e66e68cf27178c3681e88478eb6572d734b818835bec2d1350b" dmcf-pid="0flqhwe4aI" dmcf-ptype="general"><span>장 사장은 "원래 라이다가 자동차용으로 많이 활용되려고 했었는데, 요즘 보면 산업용 로봇 쪽에 라이다를 채용하려는 트렌드가 많이 있는 것 같다"며 "때문에 삼성전기도 카메라와 라이다를 조합하는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31c799895c6e91e8566adb971b521691a07517a3e5a316f674eca8bd0ede09e3" dmcf-pid="p4SBlrd8gO" dmcf-ptype="general"><span>장 </span><span>사장의 </span><span>이 </span><span>같은 </span><span>발언은 </span><span>카메라-라이다 </span><span>퓨전(융합) </span><span>센서 </span><span>기술을 </span><span>겨냥한 </span><span>것으로 </span><span>풀이된다.</span></p> <p contents-hash="17546355719500bcc810fd497c4bbf350c09bf20038e49a55a7ac0d759727fcb" dmcf-pid="U8vbSmJ6os" dmcf-ptype="general"><span>통상적으로 </span><span>라이다, </span><span>카메라를 </span><span>동시에 </span><span>활용하면 </span><span>물체를 </span><span>더 </span><span>정확하게 </span><span>식별할 </span><span>수 </span><span>있지만, </span><span>두 </span><span>기기간 </span><span>발생하는 </span><span>시차로 </span><span>처리 </span><span>지연 </span><span>현상이 </span><span>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업계는 카메라와 라이다를 융합해 시차를 줄이려고 시도 중이다.</span></p> <p contents-hash="c4dd2091d95281eff41364b3e67884901b7341765cd4010525b063340b475cc0" dmcf-pid="uYdhe83Gam" dmcf-ptype="general"><span>대표적으로 일본 교세라(Kyocera)는 지난해 1월 "세계 최초로 카메라와 라이다의 강축을 하나의 센서에 통합한 카메라-라이다 융합 센서를 개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카메라와 라이다를 단일 기기에 일체화시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게 교세라의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922f9d3adac6e713bc5eab1a9c17245403c72fe6a894b8bdc00a4c553a448c7a" dmcf-pid="7GJld60Hor"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기는 이러한 센서에 필요한 라이다용 MLCC, 카메라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전기로서는 휴머노이드용 차세대 센서 부흥에 따라 부품 사업의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수 있게되는 셈이다.</span></p> <p contents-hash="444f74d7852c1e61e8a9cc96715b2fc4887c0636aa146c734f6b09e92d7419d2" dmcf-pid="zHiSJPpXgw" dmcf-ptype="general"><span>장 사장은 "향후에는 에이전트 AI와 피지컬 AI 두 축으로 트렌드가 움직일 것이라는 것은 자명해보인다"며 "결국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가 중요 산업이 될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관심있게 쳐다보고 있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0d7d75a9d4a6309980f509fef382141f02fa4a36934a0b1298061c9737b23eb9" dmcf-pid="qXnviQUZoD"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제발 금쪽이와 저 좀 살려주세요”…세 달 전부터 시작된 금쪽이의 갑작스러운 행동? 오 박사, ‘금쪽이는 혼란형 애착 패턴’ 01-08 다음 2024년 광고비 17조…온라인 웃고·방송 울고 0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